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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윤리사상 - 플라톤에 관해 조사
▲ 플라톤의 일생
기원전 428출생-427년사망
407년 시 창작을 단념하고 소크라테스의 제자가 됨
399년 소크라테스의 죽음으로 현실정치에 실망
399 - 387년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저작자로서의 활동
390 - 387년 이집트, 키레네 등지를 여행
387 - 367년 `메네크세노스`, `에우티데모스`, `크라튈로스`, `향연`, `파이돈`, `국가` 등의 저술
387년 시켈리아에서 고국으로 돌아와 아카데미아 학원 설립, 오늘날의 `대학`의 시작.
기원전 347년 사망. 일설에는 `쓰면서 죽었다`고 함
▲ 플라톤에 대한 이야기들
`플라톤 이후의 모든 서양 철학은 플라톤의 저술에 대한 일련의 주석에 지나지 않는다.` - 화이트 헤드
`플라톤이 곧 철학이요, 철학이 곧 플라톤이다.` - 에머슨
`좋은 상태를 실현하는 방식으로 자연세계가 유지된다.` - 플라톤
디오게네스: 이 방에는 걸상과 술잔이 있을 뿐,내 눈에 걸상의 「이데아 」나 술잔의 「이데아」는 보이지 않는데 그래요
플라톤: 아마 그럴 것이네. 자네 정신의 눈에는 걸상 과 술잔이 보일 뿐,「이데아」까지 보일 턱이 없지
플라톤을 통하여 인류는 「정신」의 자유를 향해 한 걸음 크게 내딛는다. 플라톤 을 통하 인간의 영혼은 비로소 「불멸성」을 획득하는 것이 다.-이윤기 (소설가)
▲ 플라톤에 대하여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형이상학의 수립자. 아테네 출생. 명문(名門) 출신으로 젊었을 때는 정치를 지망하였으나, 소크라테스가 사형되는 것을 보고 정계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인간 존재의 참뜻이 될 수 있…
항시 아포리아에 수렴(收斂)되고 무지의 고백으로 끝나는 것은 이와 같은 사실을 말해 준다. 아포리아에서 빠져 나오기 위해서가 아니라 아포리아에 머물기 위한 필로소피아의 술책이 미토스와 디알렉티케(dialektike:問答法)이다. 시간과 더불어 변하는 일 없이 동일한 것으로서 머무는 영원불변한 것을 플라톤은 이데아(idea:形相)라 불렀다. 이데아는 생성(生成)에 대한 존재, 다(多)에 대한 하나, 타(他)에 대한 동(同)이며, 육체의 감각으로 파악할 수 없고, 영혼의 눈[目]인 이성에 의해서만 관찰할 수 있다. 생성의 세계 가시계(可視界)는 존재의 세계(불가시계)를 분유(分有)하며, 모방하는 데에서만 이에 입각하여 존재하고, 두 세계 사이에는 실물과 그림자, 실물과 모상(模像)의 비례가 있다(《국가론》의 선분(線分)˙동굴˙태양의 비유, 《티마이오스》의 우주창성론(宇宙創成論) 등). 인간이 탄생과 죽음에 의해서 한계지어진 이 세상(여기)과 저 세상(저기)의 구별을 플라톤은 이 두 세계를 따로 상대하는 것으로 구상하였고(《파이돈》 《파이드로스》 등), 이 양계(兩界)를 편력하는 불멸의 영혼에 관한 광채육리(光彩陸離)한 미토스로써 이를 장식하였다. 영혼은 원래 천상(天上)에 있으면서 참 실재(實在)의 관조(觀照)를 즐겼으나 사악한 생각 때문에 지상에 전락하고 땅(육체) 속에 매몰되어 생물이 되었다(육체=묘표(墓標)설). 애지는 영혼이 지상의 사물 속에서 천상의 사물과의 유사점을 발견하고, 참 실재를 상기하여(상기설(想起說)), 이를 간절히 소망하는 일이다(에로스설)라고 설명할 수 있다(《파이드로스》 《향연》 《메논》). 그러나 미토스를 도그마로 하고 거기에서 고정된 철학설을 구성하는 일은 플라톤이 뜻하는 것이 아니다. 미토스는 오히려 아포리아에 있는 자가, 자기가 놓여 있는 위치를 확인하기 위하여 아포리아 밖에 내던진 자기 존재의 겨냥도이며, 아포리아로서 응축된 근원에의 관련을 형상으로 하여 우주론적인 규모 속에 틀을 만들고 투영하는 것이다. 아포리아에 있는 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