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 신체장애인 가족
- 목 차 -
Ⅰ.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의 개념
1)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의 개념
2) 신체장애인 및 신체장애인가족의 개념
Ⅱ. 신체장애인가족의 현황
Ⅲ. 신체장애인 가족의 발생요인
Ⅳ. 장애가 가족에게 미치는 영향
Ⅴ. 신체장애인 가족의 어려움
Ⅰ.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의 개념
1)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의 개념
장애인의 개념을 어떻게 정의하는가는 장애인 인구의 규모에 영향을 준다. 뿐만 아니라 장애인과 장애인가족을 위한 복지실천과 정책의 방향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장애인을 규정하는 관점과 기준은 시대와 문화와 국가, 학문분야, 실무 등에 따라 상이하여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장애인에 대한 개념 정의는 우리 사회의 장애 및 장애인에 대한 인식 수준을 반영한다고 할 수 있다.
UN에서 1975년 10월에 발표한 장애인권리선언에 의하면 장애인은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신체적, 정신적 능력의 불완전으로 인하여 일상의 개인적 또는 사회적 생활에서 필요한 것을 확보하는 데 자기 자신이 완전하게 또는 부분적으로 할 수 없는 사람을 의미”하는 것으로 정의하였다.
국제노동기구(ILO)의 규정에 의하면 장애인을 “신체적 또는 정신적 결함의 결과로 정당한 직업을 확보, 유지해 나갈 전망이 없는 상당한 손상을 받은 사람”이라 하였다.
우리나라 장애인복지법 제1장 2조를 보면 “장애인이라 함은 지체장애, 시각장애, 청각장애, 언어장애 또는 정신지체 등 정신적 결함으로 인하여 장기간에 걸쳐 일상생활 또는 사회생활에 상당한 제약을 받는 자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이를 미루어 보아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장애인에 대한 개념…
2) 신체장애인 및 신체장애인가족의 개념
전국 장애인 추정 수
장애인 출현율의 변화 추이
장애를 2개 이상 가진 중복장애인 수는 402.1천명으로 2000년의 311.7천명에 비해 약 90.3천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일장애의 경우 지체장애가 933.6천명으로 가장 많으며, 다음이 시각장애인으로서 198.5천명, 청각장애인은 185.9천명, 뇌병변장애인 150.8천명의 순으로 나타났다.
장애 연령별종류별 재가 장애인 출현률
가장 출현율이 높은 장애유형은 지체장로서 996.7천명이 있으며, 출현율은 2.13%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뇌병변장애로서 약 266.1명이 있으며, 출현율은 0.57%이다. 이는 인구 백명당 0.57명의 뇌병변 장애인이 있음을 나타내는 것 이다. 다음은 청각장애로서 227.8천명, 시각장애인은 219.6천명 순이다.
연령별로 보면, 17세까지의 아동기에는 정신지체와 발달장애의 뒤를 이어 뇌병변장애가 12.8%의 높은 비중을 보이고 있다. 18세부터 29세 사이의 청년기에는 지체장애가 35.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30대와 40대, 50대, 60대 모두 지체장애의 출현율이 가장 높았다.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의 경우 지체장애의 비율은 41.0%로서 가장 높았으나, 40대에 비해 그 비중이 낮아진 반면, 뇌병변장애인은 19.9%로서 연령이 증가할수록 그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장루요루 등 내부 장애인의 비중도 연령이 증가할수록 높아지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장애유형별 출현율을 연령별로 구분해 보면 지체장애, 시각장애, 청각장애의 경우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출현율도 증가하는 경향임을 알 수 있다. 이들 장애는 대체로 50세 이후부터 장애출현율이 두드러지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반면 언어장애의 경우에는 연령증가에 따라 동일한 증가 경향을 보이지는 않고 비교적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
장애인 가구와 비장애인 가구의 세대 구성
장애인 가구는 조사대상 전체 가구의 약 12.3%로서 8가구당 한 가구에 장애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