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질문 죄책감이 생길 때

께 드려졌습니다. 이 제사는 영원한 제사로써 다시 짐승을 잡아 피를 드리는 제사는 사라지게 된 것입니다.

자, 이제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인 저와 여러분이 죄를 지었을 때 그 죄는 어떻게 처리되었으며 어떤 모습일까요
14절 함께 읽겠습니다.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저와 여러분의 죄는 한 번의 제사, 다시 말해 예수님의 고난과 죽으심으로 처리 되었습니다.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한번이 처리하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저와 여러분의 모습은 영원히 온전하게 되었습니다.

사단과 그의 하수인들은 그리고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도 상대방의 죄와 잘못을 지적하고 자꾸 들추어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떠실까요

17절 함께 읽겠습니다.
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저와 여러분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는 말을 오해하여 죄에 대해서 관대하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에 대해서는 확실하십니다. 다만 은혜로 덮어주시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죄를 기억하지 않고 덮어두신다고 해서 죄를 의도적으로 지어서는 안됩니다.
로마서 6:15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자, 이제 오늘 말씀의 핵심이 죄와 죄책감을 이기기 위한 저와 여러분은 자세는 어떠해야 하는지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죄에 대한 양심의 가책과 죄책감이 생길 때 저와 여러분은 어떠해야 할까요 찾아서 함께 읽겠습니다.
히브리서 10장 21-22절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저와 여러분이 할 일은 이미 악한 양심에서 해방되고 죄씻음을 받았으니 참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여기서 참마음이 의미하는 것은 하나님의 새로운 백성인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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