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인간의 질문 염려가 생길 때
마태복음 6장 25-34절
인생을 살다보면 순간순간 생기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염려’라는 것입니다. 이 염려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괴롭힙니다. 이 염려 때문에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고 우울증에 빠지기도 하며, 대인공포증이 생기고 심지어는 자기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염려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에게도 생기는 것입니다.
‘염려’의 의미는 어떤 일에 대해 초조해 하거나 걱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내가 원치 않아도 염려와 함께 근심 걱정이 필연적으로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의 염려를 해결하면 또 다른 염려가 생깁니다. 때로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기는 것이 있습니다. 부한 사람은 부한대로 염려가 있고 가난한 사람은 가난한대로 염려가 있습니다. 어른은 어른대로 염려가 있으며 학생은 학생대로 염려가 있고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염려가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사람들은 염려하면서 사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것처럼 여길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 하나는 우리가 너무나 당연시 여기는 이 염려에 대해 하나님의 말씀은 다르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25절 함께 읽겠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하나님의 말씀은 염려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사는 저와 여러분은 이 시간 이후로 염려를 세상 사람들과는 다르게 인식하고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사람들이 너무나 당연시 하는 ‘염려’를 하나님께서는 죄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로마서 14장 23절 찾아서 읽어 보겠습니다.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니라
염려가 죄인 이…
할까 라고 염려하면서 지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책임지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주어진 하루를 최선을 다해서 사는 것입니다. 맡겨진 일에 온 힘과 열정을 다하여 사는 것입니다. 목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제게 맡겨진 것은 말씀을 카톡으로 전송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고 보면 하나님께서는 저와는 별로 만남이 없는 그 사람들을 통해 따뜻한교회에 후원하게 하셨습니다. 또 저에게 주어진 일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 어떠한 사심이 없이 말씀만 전하는 것입니다. 첫째 주와 둘째 주는 신구약을 번갈아 가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어느 한쪽에만 치우치는 말씀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며 설교자가 하고 싶은 말만 하지 않기 위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셋째 주는 ‘인간의 질문, 하나님의 답변’이라는 타이틀 안에서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2번째 ‘염려가 생길 때’라는 하나님의 답변으로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넷째 주는 ‘교육 설교’입니다. 이것이 바로 먹는 문제를 가지고 염려하지 않고 나에게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여기 모인 우리 모두는 염려가 아닌 나에게 주어진 하루, 맡겨진 하루를 하나님께서 책임지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삶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저와 여러분에게 말씀하십니다.
27절 함께 읽겠습니다.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이 말씀인즉 염려한다고 해서 변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말씀이고 염려한다고 해서 변화 시킬 수도 없다는 것을 가르치고 계시는 것입니다. 사람은 유한한 존재입니다. 이렇게 유한한 존재인 사람들은 왜 염려하면서 살까요
30절 함께 읽겠습니다.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염려하면서 사는 이유는 믿음이 작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조용히 꾸짖듯 말씀하신 것으로서 모든 근심은 바로 아버지되시는 하나님께 대한 불신(不信)에서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