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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질문 열등감이 생길 때
예레미야 1장 1-10절
자기 자신을 가장 싫어하는 사람이 누구일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자기를 싫어합니다. 가장 좋아해야 할 자기 자신에 대해서 자기가 싫어하기 때문에 여기에서부터 인생의 모든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남들이 자신을 무시하고 천대하면 분내고 화를 내면서도 사실은 자기가 자기를 더 무시하고 자기를 멸시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스스로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라고 말하면서도 열등감에 꽁꽁 묶여서 자기 자신을 무가치하게 여기고 자기 자신을 멸시하는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탄이 우리에게 심어놓은 무서운 악인데 이것을 낮은 자존감(Lowself-esteem)이라고 말하고 다른 말로 하면 열등감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자기 자신을 너무 무시하고 낮추는 감정입니다.
이 열등감이란 것은 가장 보편적인 인간존재의 양식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열등감이 없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인류가 타락한 이래로 이 열등감은 존재해 왔습니다. 이 열등감은 아담이 지은 죄로 말미암아 생긴 것이기 때문에 엄밀히 따지면 내가 선택한 것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부모를 내가 선택한 것이 아니고 내 외모도 내가 선택한 것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열등감을 지나치게 우리 스스로 정죄할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또 어느 경우에는 열등감을 자기약점으로 알기 때문에 이것을 보상하려는 심리로 열심히 자기의 약점을 보완하다보면 인생의 위대한 성취를 가져오는 경우도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가 문제 삼는 것은 병적인 열등감입니다. 이 병적인 열등감은 반드시 자기 학대와 타인 학대를 낳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학대는 자기와 타인의 인생을 파괴할 가능성이 많은 것입니다.
이 열등감이 있으면 모든 일에 자신감이 없습니다. 소극적인 사람이 됩니다. 심지어 교회에 나오는 사람들 중에서도 열등감이…
이 열등감이 있으면 모든 일에 자신감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