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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 : 일본 전통 음악
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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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일본 전통음악의 개요
일본 음악의 악기
일본 음악의 악보
일본 음악의 특징
일본 음악의 장르(근대화)
일본의 음악(시대별-1940년대부터)
현재 일본 음악 사정
◈ 일본 전통 음악의 개요
일본은 한국의 동남쪽에 길고 좁게 활과 같은 모양으로 위치하고 있다. 예부터 중국과 한국 등 아시아지역과 교류가 있어 여러 가지 문물과 문화가 일본에 전해져왔다. 처음으로 일본에서 연주된 외래음악은 신라악으로, 『일본서기(日本書紀)』에 의하면 453년 윤공(允恭)천황의 장례에 신라왕이 악인(樂人)68명을 파견시켰다고 한다. 이어서 100년 후의 554년에는 백제악이, 684년에는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의 음악이 연주되었다고 하는 기록이 보인다. 이렇게 한국에서 유입된 음악은 고마가쿠(高麗樂)이라는 이름으로 통일되어 현재까지 계승되고 있다.
한국음악은 크게 정악과 민속악으로 이분할 수 있지만, 일본음악은 한국음악과 같이 대조적으로 구분되기는 어렵다. 굳이 구분하자면, 궁중음악인 「가가쿠(雅樂)」와 그 외의 음악모두를 「조쿠가쿠(俗樂)」로 나눌 수 있지만, 이러한 이분법보다는 「가가쿠」, 「노가쿠(能樂)」, 그 외의 가부키(歌舞伎), 고토(箏), 샤미센(三味線), 샤쿠하치(尺八)음악 등을 총칭하는「호가쿠(邦樂)」, 그리고 민요나 가구라(神樂) 등을 포함하는 「민속예능」으로 나누는 것이 더욱 일반적이다.
◎ 가가쿠(雅樂)
처음 가가쿠를 들었을 때의 인상 - 슬며시 시작해서 슬며시 끝나버리는 음악, 안 맞는 것 같기도 하면서 맞는 것 같기도 한 합주 - 등등.…
◎ 노(能)
◎ 가부키(歌舞伎)
샤미센은 기타와
타낸다. 따라서 일본어를 모르는 외국인이 보더라도 어떤 역할이 주연인지 금새 알 수 있다.
노의 음악은 크게 성악(우타이(謠))과 기악의 반주(하야시(子))로 구성되었다. 노래는 6명에서 10명사이의 합창단이 부르고 반주는 고쓰즈미(小鼓), 오쓰즈미(大鼓), 다이코(太鼓)의 북종류와 노캉(能管)이라는 옆으로 부는 관악기를 사용한다. 노래의 특징은 선율보다 그 발성법에 있다. 선율은 정형화 되어있기 때문에 비교적 단순하지만, 그 대신 발성법이 독자적으로 발달했다고 할 수 있다.
◎ 가부키(歌舞伎)
근세인 에도(江戶)시대(1602-1867)에 발생한 가부키는 문자그대로 음악(歌)무용(舞)연기(伎)가 합쳐진 총합예술로, 우리나라의 창극과 비교될 수 있다. 노가 느린 노래와 느린 무용으로 정형화되어 있고 무대 변화 또한 거의 없는 반면에 가부키는 여러 스타일의 노래와 무용, 현대어대사, 그리고 화려한 무대장치가 볼 만 하다.
가부키는 「가부쿠(傾く)」라는 말에서 유래한 것으로 「무언가 보통과는 다른 신기한 것을 한다」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초기의 가부키는 여자들이 담당했는데 풍기상의 이유로 금지되어 한때는 청소년기의 남자들이 연기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성년남자들만으로 구성된다. 남성만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여성의 역할은 온나가타(女形)라고 하는 다소 과장된 목소리와 몸짓의 특수한 예능을 탄생시켰다. 무대는 막과 막을 회전무대에 의하여 전환시키며 화려한 무대장치와 여러 장르의 음악을 사용하여 관객을 매료시킨다.
가부키에는 「나가우타(長唄)」, 「도키와즈(常磐津)」, 「기요모토(淸元)」, 「기다유(義太夫)」 등의 샤미센음악(샤미센과 노래)이 사용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창극은 대부분 배우가 노래하고 대사를 말하지만, 가부키는 배우의 노래와 대사를 연주가가 대신하고 배우는 몸짓과 무용을 하는 경우도 많다. 일본의 대표적인 고전예능으로 최근에는 고전가부키 외에 창작가부키도 널리 공연되고 있다.
◎ 샤미센(三味線)음악
샤미센은 기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