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영미문학 - Bildungsroman; 교양소설
차례
1. Bildungsroman 의미
2. Bildungsroman 하위 장르
3. Bildungsroman 예시
4. Bildungsroman 특징
1. Bildungsroman의 의미
Bildungsroman이란 용어는 자기 개발에 대한 전체적인 소설을 지칭한다. 성장소설 또는 발전소설이라고도 하며, 자기형성을 조장하는 요소가 외부의 힘인 경우에는 교육소설이라고도 한다. 여기에서의 교양 ‘bildung`은 형성 ’bilden`이라는 동사를 명사화한 것으로, 자기형성을 의미한다. 교양이란 단순히 지식이나 기술을 익히거나 기성사회의 질서나 규범을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인간으로서 갖추어야 할 모습으로 형성하는 것을 말한다. 이것들은 발전과 창조에 관한 것 들이다. `roman`은 소설을 의미한다.
Bildungsroman은 교양소설 즉, 주인공의 어린 시절부터 20대 초반의 성년까지, 주인공의 정신적, 도덕적, 심리적, 사회적 발전과 성장을 추적한 소설을 의미하는데, 덧붙인다면 주인공이 그 시대의 문화적인간적 환경 속에서 유년시절부터 청년시절에 이르는 사이에 자기를 발견하고 정신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이를테면 자신을 내면적으로 형성해 나가는 과정을 묘사한 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웹스터 대학 사전에 등재된 Bildungsroman의 정의는 “주인공의 발전과 교육에 관한 소설”이다.
교양소설이라는 용어가 일반화한 것은 독일의 철학자 딜타이가 그의 저서 `슐라이에르마허의 생애`와 `체험의 문학`에서 이 말을 사용한 후부터이다. 그는 교양소설이 탄생한 것은 프랑스 혁명에 공감하고 있던 사람들이 J.J.루소의 …
2. Bildungsroman의 하위 장르
3. Bildungsroman의 예시
4. Bildungsroman의 특징
oman의 예시
Bildungsroman의 예를 들자면 소설가 박경리의 `토지(土地)`는 한국의 격동기 속에서 주인공 최서희가 심리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점에서 교양소설의 범주에 넣을 수 있다. 박완서의 자전적 소설인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또한 주인공의 성장과 발전 측면에서 교양소설의 범주에 넣을 수 있다. 또한 F.슐레겔의 `루신데 Lusinde`, 노발리스의 `푸른 꽃 Heinrich von Ofterdingen`, G.켈러의 `녹색의 하인리히 Der grne Heinrich`, E.뫼리케의 `화가 놀텐 Maler Nolten`, 그리고 T.만의 `마(魔)의 산 Zauberberg`과 H.헤세의 `유리알 유희 Das Glasperlenspiel` 등은 독일의 대표적인 교양소설이다.
영국 내에서 소설은 빅토리아 시대에 큰 인기를 끌게 되었는데, 빅토리아 시대에 특히 인기가 있었던 소설의 전형은 젊은이에 관한 소설이었다. 즉, 빅토리아 시대에 가장 인기 있었던 소설은 Bildungsroman이었다. 그 시대의 많은 작가들은 주인공의 어린 시절부터 어른 시절까지의 여행에 초점을 맞춘 작품을 집필했다. Charlotte Bronte의 `Jane Eyre`, George Eliot의 `The Mill on the Floss`, 그리고 Charles Dickens의 `David Copperfield`와 `Great Expectations`가 그것이다. 이러한 소설은 모두 한 어린이의 성장을 추적한다. 19세기에 가장 인기 있었던 몇몇 소설 또한 Bildungsroman의 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4. Bildungsroman의 특징
Bildungsroman의 요소적 특징을 간단하게 나열해 본다면
- 가장 일반적으로 Bildungsroman은 정해진 사회규범의 맥락 속에서 한 개인의 성장과 발전에 관한 하나의 이야기이다. 성장 과정은 “도제”와 “사회 내에서 자신의 존재를 찾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