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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문화의 유산 - 2차 세계대전의 발발, 2차 세계대전의 과학문화적 변화, 2차 세계대전의 정치사회적 변화, 2차 세계대전의 영향력
- 목 차 -
Ⅰ. 2차 세계대전의 발발
1. 2차 세계대전의 발발 배경
2. 2차 세계대전의 전개
Ⅱ. 2차 세계대전의 과학문화적 변화
1. 2차 세계대전 후 사상 및 사조의 변화
2. 2차 세계대전 후 예술의 변화
(1) 문학
(2) 회화
(3) 음악
(4) 의복
(5) 미용
3. 2차 세계대전 후 과학기술의 변화
Ⅲ. 2차 세계대전의 정치사회적 변화
1. 2차 세계대전 후 정치적 변화
(1) 미국, 소련, 유럽, 아시아의 정치변화
(2) 국제기구의 탄생 및 냉전시대
(3) 신생독립국의 생성
2. 2차 세계대전 후 사회적 변화
(1) 경제생활의 변화
(2) 여성의 위치 변화
Ⅳ. 2차 세계대전의 영향력
1. 2차 세계대전 후의 전반적 영향
2. 유럽사회의 반유대주의와 2차 세계대전
Ⅰ. 2차 세계대전의 발발
1. 2차 세계대전의 발발 배경
2차 세계대전의 시발점은 세계경제공황이라고 할 수 있다. 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각 나라들의 빠른 경제회복으로 1925년 무렵에는 1차 세계대전 전의 수준으로 회복되었고 번영을 구가하게 되었다. 하지만 경제가 회복되면서 생산량은 가파르게 증가하였으나 구매력…
2. 2차 세계대전의 전개
Ⅱ. 2차 세계대전의 과학문화적 영향
1. 2차 세계대전 후 사상 및 사조의 변화
은 영국과 연합하여 태평양의 일본 해군을 거의 전멸시키게 된다. 독일은 재차 소련을 침공했다가 또다시 실패하였고, 이탈리아는 1943년 연합군의 침공을 받아 무솔리니가 체포되고, 연합국에 돌아서게 된다. 1944년 역사적인 노르망디 상륙작전이 성공하면서 연합군은 파리를 수복하였고, 독일군의 필사적인 저항에도 불구하고 베를린을 점령하게 된다. 히틀러는 자살하였고 나치의 시대는 종식을 맞이하였다. 이후 연합군은 일본을 맹렬히 공격하였고, 마침내 원자폭탄을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하여 일본의 무조건 항복을 받아내면서 2차 세계대전은 막을 내린다.
Ⅱ. 2차 세계대전의 과학문화적 영향
1. 2차 세계대전 후 사상 및 사조의 변화
2차 세계대전이 지나가고 사람들은 더 이상 예전과 같이 생각하며, 행동하지 못했다. 두 번의 세계대전이 준 충격은 사람들에게 세계가 자신들의 손에 의해 멸망할 수도 있음을 알려주는 것이었다. 그 즈음에 니체와 같은 지식인들로부터 시작된 사상이 바로 니힐리즘이었다. 제1차 세계대전 후의 ‘생의 철학’이나 현상학의 계보를 잇는 이 철학 사상은 제2차 세계대전 후에는 문학이나 예술의 분야에까지 확대하여 오늘날에는 세계적인 한 유행사조가 되었다. 실존이란 말은 원래 철학용어로서 어떤 것의 본질이 그것의 일반적 본성을 의미하는 데 대하여 그것이 개별적인 실체로서 존재하는 것을 의미하여 초기에는 모든 것에 관해 그 본질과 실존이 구별되었다. 니힐리즘은 하이데거가 내세운 신 앞에 단독자인 종교적 실존, 신과 관계없는 양심적인 윤리적 실존과 사르트르가 내세운 신을 부정하는 자유로운 행동적 실존으로 양분되나, 이 모두의 공통점은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는 것이다. 따라서 둘 다 인류는 개별적인 ‘나’와 ‘너’로 형성되어 있음을 주장했으며, 바로 이와 같은 주장이 실존주의 사상의 핵심을 이루고 있다. 니힐리즘 신봉자들에게 공통되는 것은 개인의 실존을 중시한다는 점일 뿐, 그 사상 내용에는 개개인 마다 상당한 차가 있다. 예를 들어 하이데거나 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