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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인상주의] 후기인상주의 작가 중 한명을 택하여 그 작가의 작품의 세계관 특징과 작품들의 공통점
후기인상주의를 소개하기에 앞서 일단 후기인상주의가 있었던 시대인 19세기를 살펴봐야한다. 19세기가 시작하면서 산업 혁명과 프랑스 시민 혁명 이후에 유럽에 퍼진 자유주의 사상과 왕권의 붕괴로 인하여 예술가들이 자유로이 자신의 개성과 주관을 표현하게 되고 철도가 발명이 되면서 다양한 회화 양식이 출현하였다.
19세기 초, 합리주의와는 반대이고 주관과 감정이 뚜렷하고 중요시하며, 또는 자아의 해석을 주장하고, 작품을 감성적 분위기 형태인 낭만주의가 등장한다. 유명한 작품으로서는 페르디낭 빅토르 외젠 들라크루아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과 개인적 취향인 존 컨스터블의 『폭풍우가 다가오고 있는 웨이머스 만』 이 있다.
19세기 중반에는 낭만주의의 반대인 공평한태도로 실증적인 객관주의와 과학적이고 비개인성을 존중하는 사실주의가 등장한다. 유명한 작품으로서는 정말 좋아하는 화가 장-프랑수아 밀레 의 『이삭줍기』, 『만종』, 그려 본적도 있는 『우유를 휘젓는 사람』 이 있다.
19세기 말 프랑스에서 일어난 가장 중요한 회화운동으로 그 영향은 유럽과 아메리카로부터 동양에까지 미쳤다. 1874년 봄 모네, 피사로, 시슬레, 드가, 르누아르 등을 중심으로 하는 일군의 화가가 관선의 살롱에 대항하여 최초의 단체전을 파리의 사진작가 나다르의 아틀리에에서 열었다. 이때, 신문기자 루이 르루아가 모네의 출품작 『인상』을 비꼬아서 그들을 인상파라 부르기 시작하면서 등장한다. 인상주의는 빛의 변화에 따른 순간적인 형태의 변…
인상주의가 본능적, 감각적이라면, 과학적이며 분석적인 신인상주의가 등장한다. 유명한 조르주 쇠라의 『그랑드자트섬의 일요일 오후』 이다. 이 작품 또한 미술관에서 보았다 미술작품이라 해서 어느 정도 적당한 액자의 작품일거라 생각했는데 내 키보다 더 큰 작품이어서 아주 선명하게 기억이 난다.
의 기쁨을 분명히 대조시킴으로써 아버지를 자유로이 비판한 것이라고 해석한다고 한다. 그러나 나는 이 그림을 보면 일단 슬픈 느낌이 묻어난다. 아버지를 추모하면서 그린 그림이라고 생각하고 어느 누구도 아버지를 떠올리면서 그림을 그릴 때는 ‘어느 누가 슬픔에 안 빠져 들 수 있는가‘ 라고 생각된다. 그런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리면서 아버지가 천국에 가서도 에밀 졸라의 삶의 기쁨처럼 진정히 자신이 원하는 삶의 기쁨을 누려보라는 의미에서 대조시킨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어느 누구도 돌아가신 아버지를 비판하고 싶은 생각은 없을 것이다. 이 그림을 그리면서 빈센트 반 고흐의 슬픔은 끝이 없었을 것이다.
이번에는 1888년 때 그린 그림인『복숭아나무』를 보자.
이 그림은 빈센트 반 고흐가 아를르로 여행을 떠나서 그 사이 때의 그림으로 자연스러운 것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강렬한 색채를 통해서 봄의 화사함을 감동으로 나타낸 그림이다. 그가 아를르에 도착했을 때 겨울이었으나 봄이 빨리 찾아옴으로서 태양은 서슴없이 지상에 태양빛을 퍼 붇고, 꽃이 일제히 피어나는 상황에 그는 푸른 하늘을 바탕으로 복숭아꽃이 피는 나무가 아를르의 환희를 표현하는 가장 좋은 모델이었다고 생각했나 보다. 이 작품을 보면 해바라기처럼 태양빛을 고스란히 받아서 대지의 기쁨마저 담아버린 복숭아나무 같다.
그 다음으로는 1890년도 때 그린 그림인『꽃이 핀 아몬드 나무의 가지들』보자.
빈센트 반 고흐가 자살하기 몇 개월 전에 그린 그림이다. 테오의 첫 아들이 태어난 후 빈센트 반 고흐가 테오의 아들에게 선물한 것이다. 빈센트 반 고흐는 이 그림에서 생명의 탄생을 그린 것이다. 연약한 듯 고귀한 생명의 한 존재가 막 피어난 모습을 그린 것이다. 경이로운 한 순간을 표현한 것이다. 그는 이 신비로운 순간을 표현하기 위해 모든 장식이나 배경을 생략하고 단지 하늘과 편도나무 가지만을 그렸다. 그 생명의 신비로움에 너무 감동해 눈물을 글썽거렸다고 한다. 그리고 이 그림은 아무래도 일본의 영향이 묻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