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심리학개론] 생물학적 인간 존재
목차
-생태학적 개체로서의 인간
-생물학적 관점의 한계와 사회 일원으로의 확장
-나의 결론 :생물학적 인간 존재
#1. 생태학적 개체로서의 인간
생태학에서는 인간 역시 생물계를 구성하는 하나의 개체로 파악한다. 즉, 환경과 끊임없는 상호작용을 하며 진화하는 종으로 보는 것이다. 따라서, 현재의 인간 종이 가지는 특성은 환경에 대한 최적 적응의 상태이다. 또한 우수한 유전자의 대물림을 위한 진화는, 변화하는 환경에 맞추어 끊임없이 진행중인 것으로 파악한다. 강의시간에 배운 대로, 인간이 출생까지의 과정은 인간 진화의 역사를 대변하는 과정이다. 따라서 생태학에서는 하나의 개체적 인간이 지니고 있는 특성을 계통발생의 역사와 연관지어 이해하려고 한다. 또한 인간을 이해함에 있어 특히 생물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추는 학자들은 인간도 다른 동물과의 생물적 특성을 공유하고 있다고 보고, 인간의 행동을 분석한다. 이처럼 생태학에서는 인간의 진화생물학적 측면을 연구함으로써 종으로서의 인류의 특성을 밝혀내어 인간성의 총체적 이해를 도모하는 것이다.
따라서 나는 ‘생태학적 개체’로서의 인간 존재를 우선적으로 알아보고, 그 특성이 사회의 일원으로 참여하는 과정에서는 어떻게 발현되는지 알아보기로 하였다. 이를 통해 유전자로 대변되는 생태학적 인간의 본질적 특성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보기로 한다. 이 과정에서 생물학적 인간 존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인간, 그 형성과 기원에 관한 고찰은 우리의 삶을 더욱 능동적으로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의 현재 모습이 어디에서 연유하였는지를 파악해나가는 과정은, 오늘날의 인간 개체에 대한 심도 있는 탐구는 물론 그 한계까지 명확히 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다. 아울러 이 과정에서 미래의 모습을 예측하고 가능성을 가늠해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과거 플라톤은 인간…
#2. 생물학적 관점의 한계와 사회 일원으로의 확장
#3.나의 결론 : 생물학적 인간 존재
가치를 만들어내면서 사회를 구성하고 있다. 이처럼 다수의 사람들이 모여 사는 인간 사회의 역사는, 인간의 협동과 신뢰 등의 덕목들을 통해 유지되고 형성되어 왔다. 즉, 인간사회는 공존과 윤리를 중요시하는 사회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이 유전자의 명령에 따른다는 생물학적인 관점으로만 인간 사회를 설명하기에는 몇몇 한계가 있다. 동성애나 독신주의 등의 성향이 없어지지 않고 계속적으로 전달되는 것, 유전자에게 결코 이롭지 않을 다이어트, 종족번식과 상관없는 성행위 등이 그 예이다.
생물학자 뤼크 페리와 철학자 디디에 뱅상이 인간 존재에 대해 쓴 `생물학적 인간, 철학적 인간`이라는 책이 있다. 그 책에서는, 생물학적 인간과 철학적 인간에 대한 논의를 통해 인간의 본질에 대한 탐구를 시도했다. 생물학에서는 ‘인간은 어디에서 왔는가’를 탐구할 때 인간의 본질이 규명될 수 있다고 본다. 인간 역시 다른 생물들처럼 기본적으로 ‘자신’이라는 유기체를 보존하려는 본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반면 철학에서는 인간과 동물의 특성을 구분 짓는다.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자유의지’가 인간의 본질을 나타내주는 특징이라고 본다. 그러나, 어느 한쪽의 입장에서만 인간을 정의할 수는 없을 것이다. 두 관점의 차이를 분명히 함으로써 인간 이해의 영역을 확대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며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결론이라고 생각했다.
#3.나의 결론 : 생물학적 인간 존재
오늘날 다시 각광받고 있는 사회생물학은 ‘유전적 진화과정을 통해 사회의 본질을 연구하고자 하는 학문’이다. 사회생물학에서는 인간을 연구할 때, 진화한 종으로서 인간이 가지고 있는 생물학적 보편성에서부터 출발한다. 1976년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라는 책에서는 ‘개체로서의 인간은 오로지 유전자의 이익을 위해 행동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2에서 살펴본 것처럼 생물학적으로 인간을 설명하기에는 몇 가지 한계점이 있다. 유전자의 논리로 생명을 바라보게 되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