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가족상담 및 치료] 상담의 실제사례
목 차
1. 내담자 인적사항
2. 가족사항
4. 주 호소 문제
5. 내담자의 인상 및 행동 관찰
6. 접수면접
7. 내담자 이해
8. 상담 목표 및 전략
9. 사례 발표를 통해 얻고 싶은 것
10 회기별 정리
1. 내담자 인적사항
- 00씨(여) / 1976년생, 34세 / 회사원 / 고졸 / 이혼(현재 애인과 함께 친정에서 살고 있음)
2. 가족사항
- 부(63세, 초졸, 무직, 동거O): 기록하지 않음
- 모(59세, 초졸, 전업주부, 동거O): 기록하지 않음
- 자(10세, 초등학생, 학생, 동거O): 기록하지 않음
- 애인(35세, 대졸, 회사원, 동거O): 가족관계에 기록하지 않은 것을 상담자가 접수 면접 중에 기록함
가족에 대해 느끼는 것을 쓰지 못한 이유: 글로 쓰는 것이 어렵다고 말함
3. 의뢰 경위
000센터에서 상담자가 진행하고 있는 놀이치료 아동의 母. 아동의 심리검사 해석상담을 하며 상담 및 심리검사를 받을 것을 권유했고 내담자가 이에 응함. 000센터에서는 야간 상담이 불가하여 000연구소에서 상담이 진행 됨.
4. 주 호소 문제
- 00구 0000000 지원센터에서 한 이야기: 회사에서는 친절하게 잘 하고 …
같이 살고 있다. 애한테도 잘 하고 성격이 나와도 맞고.. 연애 할 때와 결혼할 때가 다르다고 하니 이 사람도 당연히 그럴거다 생각 했는데 같이 지내보니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애도 잘 따르고 엄마도 괜찮다고 말하는 걸 보니 괜찮은 사람 같아서 결혼을 할까.. 생각 중에 있다. (어떤 점이 맘에 드나) 사람이 참 부정적이지 않고 항상 긍정적이다. 전 남편은 모든 게 불만이고 회사의 좋은 일 보다 나쁜 일만.. 욕도 가끔가다 잘 하는데 나는 욕하는 게 이상하게 싫고 참을 수가 없다.
- 결혼생활
결혼을 일찍 했었다. 22살인가 23살인가.. 다른 사람 안 사귀다가 거의 처음 만나 결혼해 7, 8년 살다가 서른 초반 때 남편이 다른 사람이랑 바람 피워서 그것 때문에 싸우고 안 좋았다. 이혼을 생각하면서도 내 나이가 30대 초반이고 같이 회사를 다니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아는데 이혼 해서 주위 사람 때문에 신경 쓰고 하다 보니 그 때 되게 많이 힘들었다. 그 때는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도 많이 했다. 이혼할 때도 협의 이혼 했다가 양육권 소송을 해서 1년 이상 법원 갔다 오고 해서 되게 힘들었다
- 원가족관계
밖에서는 화를 내는 일이 거의 없는데 집에서 아이가 말을 안 듣고 하면 어느 순간에 내가 짜증이 나서 애한테 확 (폭발하고..) 그렇다. 우리 엄마도 그렇다. 성격이 다혈질이라고 해야 하나 본인이 짜증 나는게 있으면 아이나 나에게 많이 좀 하는 스타일이다. (그럴 땐 어떤가) 짜증난다. 엄마에게 화가 난다.
아버지는 그렇게 나쁜 감정도 없고 좋다는 감정도 없고.. 그냥.. 아빠라는 생각 드라마에서 보면 딸들이 아빠 따르는데 그런 건 전혀 없고, 힘든 일 많이 하셨는데 아파서 쓰러져 병원에 계신 거 보면 안타깝고 그런 건 있지만.. 아빠도 혼자 자랐다. 초등학교 때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머님이 재혼 하셔서 큰집에서 식모 같이 일 하시다가 중학교 때 서울에 혼자 자립하면서 힘들게 사셔서 그런지 자식들에게 자상하게 하시거나 표현하는 게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