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차례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하라
쿠사카 키민도 지음
양경미 옮김
삼각형M&B
2000년 출판
1.머리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자신에게 알맞은 일을 찾아 헤매는 시간을 갖곤 한다. 하지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없는 사람들도 있다. 수동적인 사람들이다. 이들은 누가 지시해 주지 않으면 스스로 찾아 일을 하는 경우가 없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은 과연 몇 이나 될까 아마 마지 못해, 먹고 살려니 그냥 하는 일이 대다수 일 것이다. 반면에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한다고 해서 과연 행복할까 의문이다.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한 일인데 하다보니 너무 힘들고 고통스럽다면, 그것도 행복한 것일까 과연 뭐가 정답일까.
2.지은이
1930년 효고켄 출생. 동경대학교 경제학부 졸업 후 일본 장기신용은행에 입사. 1960~1963년 경제기획청 종합개발국에서 1975년 업무개발 제1부장. 1983년 이사직을 거쳐 현재 소...
본문/내용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하라
쿠사카 키민도 지음
양경미 옮김
삼각형M&B
2000년 출판
1.머리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자신에게 알맞은 일을 찾아 헤매는 시간을 갖곤 한다. 하지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없는 사람들도 있다. 수동적인 사람들이다. 이들은 누가 지시해 주지 않으면 스스로 찾아 일을 하는 경우가 없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은 과연 몇 이나 될까 아마 마지 못해, 먹고 살려니 그냥 하는 일이 대다수 일 것이다. 반면에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한다고 해서 과연 행복할까 의문이다.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한 일인데 하다보니 너무 힘들고 고통스럽다면, 그것도 행복한 것일까 과연 뭐가 정답일까.
2.지은이
1930년 효고켄 출생. 동경대학교 경제학부 졸업 후 일본 장기신용은행에 입사. 1960~1963년 경제기획청 종합개발국에서 1975년 업무개발 제1부장. 1983년 이사직을 거쳐 현재 소프트화 경제 센터 이사장, 다마대학 대학원 교수, 동경재단 회장, 미타니 산업 비상근감사.
소프트화, 서비스화의 시대를 일찌감치 내다보고, 일본 경제의 명내비게이터로 활약, 미래 예측이…
. 그가 하고 싶은 일은 산속에 들어가서 도를 닦는 것이다. 결혼도 하기 싫고, 누가 자기 이름 불러주기도 싫고, 사람들과 만나는 것도 싫고, 단지 도 닦는 것에만 관심이 있는 사람이다. 이 사람은 그래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산속으로 들어갔다. 들어간지 20년이 흘렀다. 이 사람에 대해서 그 가족을 제외한 모든 사람이 잊어버렸다. 다들 죽은 줄로만 생각했다. 그는 살아있는데도 말이다. 가족도 그가 산속으로 들어가고서는 단 한 번도 보지 못했다. 가족도 그를 그냥 포기해 버렸다. 그는 주민등록도 말소되어 법적으로도 이세상 사람이 아닌 것으로 되어있다. 하지만 그는 살아있다. 그리고 그는 도 닦는 것을 좋아하고 산속에 혼자 사는 것을 좋아한다.
가족도 갑을 잊었고, 그를 알았던 모든 사람이 그를 잊었다. 그래도 그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고 있다.
여기서 질문이 있다. 이 사람은 과연 산 사람인가 죽은 사람인가
물론 그는 살아있지만, 세상 어떤 누구의 기억에도 없는 사람이다. 그는 산 사람인가 죽은 사람인가
과연 자기가 하고 싶은 일만 해서 사는 이 사람을 과연 행복하다고 해야 할까 불행하다고 해야 할까
정답은 그만이 알고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