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차례
프로이트의 의자
정도언
웅진지식하우스
초판 1쇄 2009년 10월
초판 4쇄 2009년 11월
인문 ` 심리학 ` 심리이론 ` 정신분석학
독서기간 : 2xxx/1/1~3
`저자`
정도언.
국제공인 정신분석가. 정신과 분야의 대한민국 최고 명의. 서울대 의대 졸 정신과 교수재직. 프로이트 정신분석가.
지그문트 프로이트
오스트리아 출신 의사. 딸, 안나 프로이트도 유명한 정신분석가. 손자는 화가(자신의 딸 나체를 그렸다)
`밑줄`
완전히 검거나 완전히 흰 ‘선명한’ 인생은 없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에는 검은색과 희색의 중간인 여러 채도의 회색들이 필요합니다. 통합되지 않고 대립된 상태로 저장된 선명한 이미지들만 마음에 지니고 있으면 세상이 온통 갈등 구조로 보여 살기가 힘들어집니다. 내 마음이 언제나 싸움터라고 생각된다면 자신이 세상을 몇 가지 색으로 구분하고 있는지를 한 번 생각해보십시오. 내가 가지고 있는 마음의 색을 들여다보는 것, 그것이 정신분석...
본문/내용
프로이트의 의자
정도언
웅진지식하우스
초판 1쇄 2009년 10월
초판 4쇄 2009년 11월
인문 ` 심리학 ` 심리이론 ` 정신분석학
독서기간 : 2xxx/1/1~3
`저자`
정도언.
국제공인 정신분석가. 정신과 분야의 대한민국 최고 명의. 서울대 의대 졸 정신과 교수재직. 프로이트 정신분석가.
지그문트 프로이트
오스트리아 출신 의사. 딸, 안나 프로이트도 유명한 정신분석가. 손자는 화가(자신의 딸 나체를 그렸다)
`밑줄`
완전히 검거나 완전히 흰 ‘선명한’ 인생은 없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에는 검은색과 희색의 중간인 여러 채도의 회색들이 필요합니다. 통합되지 않고 대립된 상태로 저장된 선명한 이미지들만 마음에 지니고 있으면 세상이 온통 갈등 구조로 보여 살기가 힘들어집니다. 내 마음이 언제나 싸움터라고 생각된다면 자신이 세상을 몇 가지 색으로 구분하고 있는지를 한 번 생각해보십시오. 내가 가지고 있는 마음의 색을 들여다보는 것, 그것이 정신분석이 우리를 치유하는 방법입니다. p79
부정적 감정들은 나를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도구들입니다. p85
늘 행복해야만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야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p86
…
을 읽으면서 내가 겪는 여러 가지 정신적 고통들을 쉽게 해결할 방안을 찾았다. 혼자서 끙끙대지 말고, 애써 책에서 구하지 말고, 그냥 정신분석의를 찾아가면 된다. 내가 겪는 고통에 대해 이미 정신분석가들이 거의 다 해결방안을 마련해 놓고 있다. 뭐하러 낑낑거리며 혼자 힘들게 싸우고 있는가, 싶다. 단지 돈이 좀 많이 들고 기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이 걸릴 뿐이다.
한편으론, 정신분석의라는 직업에 호감이 생겼다. 사람들이 겪는 정신적 고통을 치유해주는 사람들. 또한 인생의 좋은 멘토로서 다른 사람의 삶을 발전시켜주는 사람들이다. 불교의 스님, 기독교의 목사, 천주교의 신부와는 또 다른 차원의 힘을 가진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내가 얼핏 알기론 정신분석분야는 3개의 거대 학파가 있다고 들었다. 그 중 하나가 프로이트 학파고 다른 하나가 `죽음의 수용소`를 쓴 빅터 프랭클 학파가 있다는 얘기를 어디선가 읽은 적이 있다. (아님 말고.) 저자는 프로이트 학파로, 프로이트 식의 정신분석을 한다는 이야기다. 이를 불교의 조계종, 태고종, 천태종 정도로 해석해도 될런지...
의식-전의식-무의식
이드-자아-초자아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가짜 나’에게 ‘진짜 나’를 잡힌 채로 살아가고 있다. 나또한 그 부류 중에 하나다. 그러니 인생이 고달프다. ‘진짜 나’를 찾고 ‘진짜 나’대로 살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인생이 어려운 것 같다. 나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나에 대해서 조금 더 알아가는 행위가 필요하다. 그 방법으로 나는 ‘책’을 택한 것이고, 계속 읽으며 사유하고 있는 것이다. 나를 정확히 아는 일, 그곳에 어쩌면 세상의 진리가 숨어있을 지도 모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