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지음
최염순 옮김
씨앗을 뿌리는 사람
개정판 2-xx---xx8년
읽고 싶었던 책이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힘든 부분이 인간관계다. 인간관계만 무난하면, 아무리 힘든 일도 재미있게 할 수 있다. 하지만, 사람관계가 삐걱거리면 그 모든 것이 다 힘들어지게 된다. 무인도에서 혼자 살 것이 아니라면,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았다손 치더라도 ‘사람과 사귀는 기법’을 반드시 공부(!) 해야 한다.
지은이 카네기.. 데일 카네기다. Dale
1888~1955. 1888년 미국 미주리 주의 매리빌에서 태어나, 위런스버그 주립사범대하교를 졸업한 뒤 교사, 세일즈맨 등 다양한 사회생활을 경험했다. 1912년 YMCA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화술강좌를 개설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카네기 연구소를 설립, 동서양의 문화를 접목시켜 인간경영 분야에 기념비적인 업적을 남겼다.
일단 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책을 읽으면서 등장하는 유명한 인사들에 대한 프로필을 비교하고 넘어가야 겠다. 역사적으로 카네기도 데일 카네기가 있고, 강철왕 앤드류 카네기도 있다. 또한 루즈벨트라는 대통령도 시어도어 루즈벨트와 프랭클린 D.루즈벨트가 있다. 비교하지 않고 넘어가서는 안 될 부분이다.
데일 카네기 1888~1955. 자기계발류 강사, 저자. 67세
앤드류 카네기 1835~1919. 강철왕. 84세
시어도어 루즈벨트 1858~1919. 26대 미국대통령. 61세.
프랭클린 D. 루즈벨트 1882~1945. 32대 미국대통령. 소아마비로 다리불구. 63세.
벤자민 프랭클린 17--6~179--. 84세.
참고로 현재 버락 오바마는 44대 미국대통령이다.
미국은 1776년 7월 4일에 독립하게 된다.
벤자민 프랭클린은 미국의 독립시기에 활동했던 초창기 인물이다.
…
인간관계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 이 얼마나 아이러니인가.
차근히 내용을 살펴보기로 하자. 내용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실천이다. 몸에 완전히 체화시켜 습관으로 만들어야 한다. 이게 바로 성공의 기운이다.
인간관계의 3가지 기본원칙을 풀어쓰자면, ‘남을 비판하지 말고 칭찬하며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이다. 짧게 말해 ‘역지사지’다.
나는 새해부터는 화를 내지 않기로 마음 먹었다. 어떻게 화를 내지 않을까하는 방법적인 궁금증을 바로 이 책에서 찾았다. 바로 ‘역지사지’의 정신이다. 아내에게 화가 나는 일이 있어도 역지사지. 직원들에게 화가 나는 일이 있어도 역지사지. 아이에게 화가 나는 일이 있어도 역지사지. 와~~ 정말 대단한 법칙발견이다!! 하하핫
결론 : 화 안 내는 비법 = 역지사지
다른 사람들을 움직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들이 원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것을 어떻게 하면 얻을 수 있는지 보여주는 것이다. 이것을 잊고서는 사람을 움직일 수 없다. p73
이 글을 몇 번이고 읽어서 완전한 내것으로 만들려고 했는데 사실 잘 이해가 되질 않았다. 그들이 원하는 것을 어떻게 하면 얻을 수 있는지 보여주는 것이라는 게 말처럼 어디 쉬운가. 내가 원하는 것도 내가 어떻게 하면 얻을 수 있는지 잘 모르는 마당에 말이다. 가만히 되뇌이다 보니 이도 역시 ‘역지사지’였다. 그들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보일 것이다.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나는 그부분을 채워주기만 하면, 그들을 쉽게 움직일 수 있을 것이다. 대단하다. 역지사지~
인간관계를 잘 맺는 6가지 방법을 한 문장으로 풀어쓰자면 이렇다.
“순수한 관심을 보이고 미소를 지으며 상대방의 말에 경청하고 상대방의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하며 칭찬하라”이다.
이 문장에서 핵심 엑기스를 뽑아보자. 결국 ‘역지사지’다. 더 이상 무슨 이야기를 하랴. 여담을 조금 하자. 나는 뭐든 단순화 시키는 것을 좋아한다. 어려운 말을 극도로 싫어한다. 그리고 어렵게 쓰여 지고 복잡한 것을 싫어한다. 뭐든지 단순화시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