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
헨리에트 앤 클라우저 지음
안기순 옮김
한언
2004년 출판
1.머리말
내가 이 책을 처음으로 읽었을 때가 아마도 입사하기 전이었을 것이다. 이 책을 샀던 서점도 어딘지 기억이 난다. 구의사거리에 근처에 있는 지하의 서점이었다. 이상하게 생생히도 기억이 나네... 그 당시 이 책은 나에게 커다란 감명을 선사해준 책이었다. 자기계발 혹은 성공학 서적으로서 나에게 많은 가르침을 준 책이었다. 정말 쓰면 이루어질까 라는 의심은 당연했으리라. 근데 겪어보니 진짜 쓴데로 이루어지는게 아닌가. 심심풀이로 다이어리수첩에 적어놓은 글들의 대부분이 이루어졌다. 그냥 한 번 쓴 것 뿐인데 말이다. 그래서 나는 쓰기의 마력를 믿는다. 믿음, 신념, 확신, 인내로서 내꿈에 한 발 한 발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2.지은이
헨리에트 앤 클라우저. ‘라이팅 리소시스WRITING RESOURCES’의 대표이자 베스트셀러인 《마음을 종이에 담자》, 《과학적이고 효과적인 기록법》의 저자이다. 클라우저 박사는 워싱턴 대학교, 시애틀 대학교,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교, 캐나다 소재 레스브리지 대학교, 포드햄FORDHAM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지금까지 삶에 변화를 일으키는 놀라운 ‘기록의 힘’에 대해서 강의하고 있다. 기록이 가지고 있는 ‘나비효과’, ‘자기 암시기능’과 그것이 어떻게 목표수립, 관계수립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미국 내 여러 단체를 대상으로 강연회를 이끌고 있으며, 동일한 주제를 가지고 개인 컨설턴트로서 활약하고 있다.
꿈을 써 보고 그것을 실현시켰던 그녀의 고객 리스트에는 보잉BOEING, 와이어하우저WEYER-HAEUSER, 제록스XEROX, 허쉬 푸즈HERSHEY FOODS, 암스트롱 월드 인더스트리ARMSTRONG WORLD …
3.쓰기의 마력
끝으로 나의 소원을 빌어보자
’에 국한되어 있다. 하지만 이도 엄연히 자신의 잠재능력을 깨우는 한 방법이다. 시크릿 혹은 꿈꾸는 다락방(R=VD)처럼 생각으로 자신의 꿈이 이루어진듯이 상상하는 방법도 있고, 이 책처럼 쓰기의 방법으로 꿈을 이룰 수도 있는 것이다. 방법이야 어떻게 되었든 간에 자신에게 맡는 방법을 취사선택해서 소원을 성취하면 되는 것이다. 결국은 소원성취가 목적지가 아니던가.
쓰는 방법에는 특별한 형식이 없다고 저자는 말한다. 많이 여러번 여러날에 걸쳐 쓰던지 한 번만 쓰고 찢어버리던지 쓰레기통으로 버려지던지 상관이 없다고 말한다. 쓰기만 하면 모든 것이 종료된다고 한다. 다만 쓴 날짜를 꼭 기입하라고만 조언한다. 왜인가 책을 살펴봤더니, 이미 이루어진 소원을 나중에 읽게 되면 또 다시 이루어진 소원을 비는 꼴이 되어 으스스한 기분이 든다고 말한다. 아직까지 나는 잘 모르겠다.
끝으로 나의 소원을 빌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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