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조창섭 독서법
조창섭 지음
서울대학교출판부
2005년 초판 2006년 출판
1.머리말
이선웅은 미국 스탠포드대학에서 5년만에 영문학 학사, 석사과정을 수석으로 졸업한 수재였습니다. 그가 5년의 단기간에 학사, 석사과정을 마칠 수 있었던 것은 단시간에 많은 분량의 글을 읽을 수 있었기에 가능하였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속독이 잘 안되었지만 글을 몇 단어씩 묶어 읽는 속독에 능숙해지면서 읽는 단어의 개념들을 한 장의 그림처럼 한꺼번에 뇌에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그 덕분에 짧은 시간에 학업을 끝내고 지금은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 분야에서 타블로라는 이름으로 가수활동을 하고 있습니다....본문118쪽
이렇듯 독서법이 있는 사람들은 좀더 많은 정보를 습득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독서를 하면서 나에게도 독서법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첫 번째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2.지은이
1940년 경남 산청 덕산 출생. 진주 중고등학교 졸업. 서울대 사범대학 독어과 졸업. 서울대 대학원 석사. 단국대 전임강사, 조교수, 부교수. 독일 베를린대 철학부에서 독일 현대문학과 교육학을 수학하여 철학박사 항위 취득. 중앙대 외국어대 교수. 사단법인 한국독서능력개발연구회 창립 및 수석 연구위원. 서울대 사범대학 교수(현). 서울대 외국어교육연구소 소장 역임. 서울대 교수협의회 부회장 역임. 한국 독어독문과 교육학회 회장 역임. 제5차 교육과정 심의위원 역임. 서울대 교육종합연구원 원장 역임. 서울대 사범대학 학장 역임.
3.독서법에 대한 나의 생각
책을 빨리 읽으면서도 그 내용을 기억한다는 것은 실제로 너무나 매력적인 일이다. 예전 미국영화에 슈퍼맨을 본 적이 있다. 슈퍼맨은 말그대로 슈퍼 맨이다. 그는 아주 두꺼운 책을…
4.나쁜 독서습관들..
5.독서법
6.각오
럼 빠른 눈, 그리고 스키마가 필요하다. 스키마는 뇌 속에 있는 배경지식을 말한다. 책을 읽을 때는 시간을 정해놓고 빨리 읽으려는 마음이 어느정도 필요하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집중력이 발휘된다. 말 그대로 쏙쏙 머릿속으로 들어오게된다. 물론 가벼운 책은 그렇게 읽지 않아도 된다. 스키마가 많은 사람들의 독서속도는 빠르다. 그 만큼 어떤 분야에 대해서 해박한 지식이 있으면 대충만 읽어도 어 이거 이런 이야기 하는 구나라고 금새 알 수 있게된다. 하지만, 자신의 경험이 없는 분야의 책을 읽으면 아마도 단어 하나하나에 신경이 쓰인다. 왜냐면 단어자체를 모르기 때문이다. 책을 많이 읽다보면 스키마는 점점커지게 되어있고 그 만큼 독서의 속도는 더욱더 빨라지게 되어있다. 일단 가속도만 붙으면 그땐 눈과 머리가 미쳐 자동적으로 돌아가게 되어있다.
책의 차례를 읽어봄으로써 나올 내용들을 미리 예상하는 법도 있다. 자신이 예상했던 것과 저자의 생각들을 비교함으로써 집중력을 높이는 효과도 있고 보다 능동적인 독서가 될 수 있다.
다음을 제일 핵심은 바로 눈이다. 보통 6cm까지는 글을 뭉뚱그려서 읽을 수 있다고 한다. 점점 고수가 되면 그 범위는 넓어진다. 일단은 6cm를 목표로 읽는다. 카메라 셔터가 찰칵 찰칵 찍히듯이 눈을 카메라라생각하고 글을 뭉뚱그려 찰칵 찰칵 찍어댄다. 그렇게 ‘찰칵독서’를 하게되면 속도는 최소 2배~3배까지 빨라질 수 있다. 물론 집중력이 뒷받침되어야 책을 읽고서도 그 내용을 알 수 있게 된다.
6.각오
앞으로의 나의 독서방법이 어느정도 정립되어졌다. “찰칵독서법”으로 많은 시도를 해봐야겠다. 좀더 많은 지식과 지혜를 배울 수 있어 참으로 기쁘기 그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