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잠재의식의 힘
subconscious mind
조셉 머피 지음
문진 출판
1999년 초판
세간에 관심을 모았던 책 `시크릿-론다 번 지음`을 읽고서 많은 감동을 받았었다. 그러던 차에 웬지 잠재의식과 관련된 책이 보고 싶어졌다. 시크릿을 아주 맛있게 탐독한 후 어렵사리 구한 책이 바로 조셉 머피가 쓴 잠재의식의 힘이다. 초판은 1999년에 나온 아주 오래된 책이다. 인터넷에서도 어렵게 구할 수 있는 책이 되어버린 것이었다.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이 실은 바로 잠재의식의 소산이라는 생각이다. 잠재의식으로 인해 이 세상 모든 것이 만들어지고 실재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 또한 론다 번이 지은 시크릿과 비교해 정말 별 다섯 개짜리 걸작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 전에 읽었던 일본사람이 쓴 초의식이라는 책이 있었는데 그 책에서는 조셉 머피의 이론에 대해 많은 부분 반박을 한다. 그 부분에 대해서 왈가불가하고 싶지는 않다. 그저 그 일본인이 쓴 이론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공감이 가는 편이다. 하지만 조셉 머피의 잠재의식이론 또한 나로서는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 왜냐면, 한 자 한 자 읽으면서 난 너무나도 감동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도 내 안에 있는 잠재의식의 힘을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고 절실하다.
잠재의식이란 놈은 어느 누구나 가지고 있다. 다만 사용 방법을 모를 뿐이다. 예전에 자기전에 내일은 아침에 6시에 일어나야지 하면 자명종이 울리기전 정확하게 6시에 나도 모르게 일어나곤 했다. 이게 바로 잠재의식의 힘이다. 또한 전철이나 버스에서 자다가 내가 내릴 곳에 눈을 떠야지하면 이상하게 눈이 떠진다. 이게 바로 설명하지 못할 마력인 잠재의식의 힘인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는 나는 하찮게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나 버스에서 잠을 자다가 내릴 곳…
끈하지 않아도 좋을 것이다.
또한 중요한 것은 자신의 소원을 긍정적으로 잠재의식안으로 불어넣고 나서 절대로 의심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 점은 성경에서도 나오는 구절과도 비슷하다. 하여튼 조셉 머피가 말하는 잠재의식은 기독교와 너무나 흡사하다. 하나님이 잠재의식이라고 생각하고 읽으면 무난하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이 많은 기적을 일으키는 지도 모르겠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잠자기 전에 나는 점점 부자가 된다를 염불하듯 하면서 잠들면 된다. 다만 그렇게만 해도 부자가 된다. 단, 의심하지 말라는 것이다. 의심하는 순간 잠재의식은 그 의심을 캐취해서 자신의 꿈이 도로묵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100%의 확신으로 기도를 해야한다.
오늘따라 글이 잘 써지지 않는다. 두서도 없고, 내용도 통일되지 못했다. 하지만 한 가지만 확실하다. 항시 내 맘속 잠재의식에게 나의 소원을 빌고 빌며 반드시 그렇게 되리라고 100% 믿는 연습을 매일 자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