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입소문의 법칙
히노 가에코 지음
이성수 옮김
2004년
1.머리말
자신의 사업에 대해 잘 알리는 것이 어쩌면 성공의 관건일 것이다. 그면에 있어서 ‘입소문’의 위력을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다. 우리 주변에는 수많은 광고들로 덮여있다. 또한 그런 광고로 인해 모든 시스템이 돌아가기도 한다. 하지만, 구매에 있어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바로 ‘입소문’이다. 자신의 사업에 성공하길 원한다면 입소문 마케팅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한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입소문 마케팅에 관련된 책이 많이 보였다. 그 중 한 가지가 바로 이 책인데, 하지만 이 책은 그렇게 많은 도움을 주지는 못하는 것 같다. 별점으로 치자면 별 2개정도다.
2.지은이
히노 가에코. `타운`지 편집장, 광고대행사 근무를 거쳐 1990년 여성 기획회사 HERSTORY(허스토리) 설립하여 현재 대표이사. 이 회사의 최대무기는 인터넷으로 연결된 전국의 주부층으로 2003년에 회원 수가 10만 명을 넘었으며 나날이 늘고 있다. 회원이 앙케트에 답하는 ‘모여라! 의견 네트’ 재택근무자를 총괄하는 ‘웜 네트’ 등 인터넷을 이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계속 개발. 지방발 전국구 기업으로서 뜨거운 시선을 받고 있다. 저서로는 [입소문 마케팅] 등이 있다. 이 책은 입소문 마케팅의 후작이다.
3.이 책을 집어든 이유
이 책을 보고 ‘음, 맞아 사업을 하려면, 입소문에 대해서 좀 알아야 겠군!’하는 생각이 들었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 방법으로는 타겟독서, 즉 발췌독이 필요했다. 일단 제일 궁금했던 것은 “입소문을 어떻게 내는가”였다. 입소문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거의 알필요도 없고, 사실 어…
4.입소문 내는 방법은 ‘차별화’에 있다
5.차별화의 방법 모색
1)내 회사의 강점이 무엇인지 떠오르는 대로 써라
2)나열한 것중 경쟁사에는 없는 것을 찾아라
3)경쟁사가 갖지 못할 것을 찾아라
4)찾아낸 강점으로 말을 만들어보자. 즉, 0000000한 학원, 0000000한 설비회사, 00000000000한 회사 등등으로 만들 수 있어야 한다. 예를 들자면, 가격이 싸고 많은 양으로 승부보는 회사, 친절한 학원, 두 번 세 번 찾아가서 서비스하는 설비회사 등등으로 차별화 전략을 짜야하고 이를 널리 알려야 한다.
5)널리 알리는 법으로 당연 광고다. 차별화된 내용을 가지고 광고를 하라는 말이다. 그러면 입소문이 나게 된다는 말이다.
6.결론
들이 많이 나온다. 인터넷으로 광고하고 접촉하고 대화의 장을 만들고 등등의 이야기가 나온다. 이는 부수적인 내용이다. 정작 중요한 것은 바로 ‘차별화’였다. 차별성을 갖게되면, 사실 광고없이 서서히 알려지게 되어있다. 그게 바로 입소문의 진실이다. 회사 뿐만이 아니라 개인도 마찬가지다. 차별화 전략으로 자신의 성공을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냥 이름 석자가 아닌 000한 김개똥! 으로 자신을 차별화 시킬 수 있어야 한다. 차별화 전략을 좋은 것은 예전에 읽은 책에 나왔던 것인데, 2개 혹은 3개를 엮으면 좋다.
예를 들어 직업이 의사인 사람이 있다. 의사는 세상에 많이 존재한다. 따라서 의사라는 명함만으로는 차별화가 성립되지 않는다. 차별화를 성립하려면, 다른 것을 엮어야 한다. 드럼치는 것이 취미인 의사라면, ‘드럼치는 의사’ 라고 차별화를 시켜야 한다. 의사는 많지만 드럼치는 의사는 매우 극소수며 어쩌면 세상에 혼자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2개보다 3개. 3개보다 4개를 엮으면 엮을 수록 더욱 차별화가 된다. 예를 들어보자.
야구하며, 브레이크 댄스 추며, 시를 쓰는 수의사.
가수면서 탈렌트.
배우였으면서 책쓰는 공직자
탈춤추면서, 글쓰면서, 작곡하는 회사원...
이것이 바로 개인의 차별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