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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라이터
명로진 지음
해피니언
2007년
명로진은 참으로 대단하다. 기자로 시작해서 연기자로 데뷔했고 책도 무려 15권이나 써냈다. 단지 B급 연기자로만 알고 있던 바로 그 명로진의 인생행적이다. 다음은 책의 소개를 그대로 옮겨본다.
인디라이터 겸 엔터테이너. 글을 써서 책으로 내는 것과 연기하고 방송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고 있다.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 후 `스포츠조선` 사회부와 연예부 기자 생활을 했다. 어느 날 드라마 연출가의 눈에 띄어 연기자가 되었다. 이후 드라마와 연극, 영화를 넘나들며 활동하면서 15권의 책을 출간했다.
인디라이터에 대한 뜻부터 알고 시작하자. 인디펜던트 라이터 Independent Writer 를 줄여서 인디라이터라고 부른다. 직역하면 독립적인 작가라는 뜻인데 ‘상업적 저작물을 쓰는 사람’이라고 칭한다. 예를 들면 류시화, 한비야, 공병호, 이덕일 등을 들 수 있다. 저자가 제안하는 바는 바로 이 인디라이터가 되어보지 않겠냐는 정중한 제안이다. 먹고 살기 위해 글을 쓰는 사람들을 인디라이터라고도 부른다.
책을 읽는 데 익숙해지게 되면, 어느 단계에 도달하게 되면, 자연히 쓰고 싶어지기 마련인 것 같다. 나도 나도 처음부터 책이 쓰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다. 다만, 책 읽는 것에 재미를 붙였고, 계속 읽고 또 읽었다. 그러던 중 어느 날 나도 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책쓰기’에 관한 두 번째 책으로 이 책을 골라 읽었다.
책을 쓰는 일은 역시나 책을 읽는 것보다 10배 아니 100배는 힘든 작업일 것이다. 그것을 취미가 아닌 ‘직업’으로 삼는다면 문제는 더욱 커지게 된다.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되어 어느 누구나 쓰기에 익숙해진 상태다. 그래서 일반인들…
이번 책을 읽고서 나름대로 출판기획서를 써보기로 했다.
출판기획서
1.집필의도
2.시대적 필요성.
3.저자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