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유체이탈
실봔 멀두운 지음
김봉주 역
서음출판사
1994년 출판
1.머리말
유체이탈, 사후세계, 영적인 세계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다. 하지만, 난 무지하게 겁이 많아서(겁이 장난 아니게 많아서 오히려 비겁하기까지 하다) 사실 관심은 많지만, 또 한편으로는 무서워서 싫다. 참으로 모순이 아닐 수 없다.
그러던 중 우연히 이 책을 도서관에서 만나게 되었다. 저술된 것이 1994년이다. 지금으로부터 14년 전에 지어진 책이다. 책을 빌려는 놨는데 보기가 두려웠다. 사실 나는 가위도 중학교때부터 무지 잘 걸리곤 했다. 그래서 지금은 가위가 올것 같은 신호가 오면, 나만의 대처 방법으로 가위를 요리조리 피해가곤 한다.
유체이탈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까지 겪어보고 싶지는 않았다. 다만 단순 호기심으로 접근한 것이다. 과연 어떤 것인지....그게 궁금했을 뿐! 그렇지만 우연치 않게 유체이탈이 나에게 다가온다면 한번 즐겨()볼 만도 할텐데....
2.지은이
실봔 멀두운. 1903-1971. 실봔 멀두운은 12살에 처음으로 유체이탈을 경험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는 무의식적 혹은 의식적으로 유체이탈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유체이탈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되었다. 그리고 H.캐링턴의 권유에 의해 유체이탈에 관한 책을 쓰게된다.
3.나의 생각
실봔 멀두운에 대해서 조사하게 되었지만, 뭐 딱히 이력이나 경력사항을 얻기란 쉽지 않았다. 네이버를 뒤져바도 다음을 뒤져봐도 없었다. 그러다 구글에서 조사해보니 조금 나오긴 했다. 그는 12세에 유체이탈을 경험하게 되었지만, 자신이외의 사람에게 알리지 않았다. 심지어 가족에…
꿈의 조절 이탈법이라고 칭하는데, 다음과 같다
모든 사람이 다 할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특이적인 신체와 정신을 가진 사람이 보다 쉽게 접근이 가능하리라고 본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나는 유체이탈에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난 너무 겁이 많아서 유체이탈 되는 순간 다시 육체로 결합될 것이고, 의도적으로 하는 일들에 대해서도 게으른 편이며 또한 그렇게 노력하면서까지 유체이탈을 경험해보고 싶은 욕심이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