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위험관리가 미래의 부를 결정한다
김중구 지음
원앤원북스
2007년 출판
1.머릿말
색다른 시각에서 바라보게된 개념의 책이다. 부자만들기 컨셉으로도 부족함이 없지만, 꽤 다른 시각에서 부자만들기를 시도하고 있다. 부자만들기가 아니라도 좋다. 하지만 결론은 잘먹고 잘살자는 것 아니겠는가.
이 책은 ‘위험관리론’의 시각으로 부(富)를 바라보고 있다. 위험관리를 잘 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지금까지의 책들은 많이 벌고 어떻게 벌까에 관한 책이었다면, 이 책은 위험을 잘 관리하자는 책이다.
더군다나 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위험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책을 읽다보면 꽤 겁이 나는데 위험관리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2.지은이
김중구. 1980년 독일로 유학을 떠나 뮌스터대학에서 독일어코스를 밟았으며, 아헨공과대학 경영학과에서 학사과정을 이수하고(공대에 경영학과가 있나) 쾰른 대학 경영학석사과정에서 프리드리히나우만재단의 영재장학금을 받았다. 이후 삼성그룹의 유럽창구인 삼성물산 독일 현지법인의 수출매니저, 독일 최대의 회계감사 및 컨설팅 기업 PWC독일의 한국 담당 매니저, 한일은행(현 우리은행)과 쌍용증권이 합작으로 설립한 독일 현지법인인 도이치한일은행의 매니저로 근무했다. 독일 체류 중 아헨지역 카리타스협회 세미나 강사로서 교민 관련 활동을 수행했다.
부퍼탈대학 경영기획 분야 박사과정 중 13년간의 독일생활을 마치고 1994년 귀국한 후 독일 코메르츠은행 서울사무소 부소장으로 근무했고,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코메르츠은행의 자본유치와 벤치마킹으로 선진화되는 과정에 있던 한국외환은행에서 …
3.줄거리
나의 관심은 비재무위험관리에 있다. 세부적으로 전문성위험관리, 중년위험관리, 가족관계위험관리, 자녀교육위험관리, 기타위험관리이다.
있다는 얘기다. 창의성과 유용성으로 자신만의 컨텐츠를 확보해 놓는 것이 유리할 것이다. 중년이라고 하면, 꽤나 안정적인 모습으로 그려진다. 하지만 중년의 위기란 말도 있다. 청소년기에 사춘기가 있듯이 중년에는 사추기가 있다고 한다. 중년의 위기는 가족의 힘으로도 극복가능하며 자신만의 스트레스해소법이 있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사교육비 최고의 나라로 엄청난 돈이 교육에 몰리고 있다. 이로 인해 오히려 부모들이 자신들의 노후를 포기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엄청난 사교육비만 없어도 우리나라 부모들의 노후는 훌륭히 보장될 수 있을 것인데 말이다.
책을 통해 큰 감명을 받지는 못했지만, 경각심을 갖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