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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개츠비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이형기 옮김
글로북스
초판 1쇄 2007년 7월
초판 2쇄 2008년 12월
소설
1925년에 발표한 `위대한 개츠비`는 1920년대 미국 사회상과 아메리칸 드림을 적나라하게 묘사한 작품이다.
개츠비는 빈농의 아들로 태어나지만 야심가였다. 좋아하던 사람이 있었으니, 이름하여 데이지였다. 하지만,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고 개츠비가 군복무를 하게 되자, 데이지는 건장한 부자 청년 톰 부캐넌과 결혼하게 된다. 개츠비는 데이지를 다시 찾기 위해 엄청난 부를 쌓는다. 그리고 톰 부캐넌의 집 근처에 저택을 사서 데이지를 그리게 된다.
한편 톰 부캐넌은 머틀 윌슨 부인과 정을 통하게 된다. 데이지와는 그다지 좋은 사이는 아니었다. 머틀 윌슨이 차에 치어 죽게 된다. 공교롭게 그 차는 개츠비의 차였지만, 운전자는 데이지였다. 톰은 머틀의 남편에게 개츠비가 당신의 부인을 죽였다고 거짓을 말하게 된다. 윌슨은 개츠비를 총으로 쏴 죽여버린다.
이 이야기는 닉 캐러웨이라는 개츠비의 이웃에 사는 사람의 시각으로 씌여진 소설이다. 닉은 개츠비의 장례식에 참석하지만, 장례식에는 참석자가 없었다. 개츠비의 저택에서 파티를 할 때는 그렇게도 사람이 많았건만.
데이지는 돈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톰 부캐넌이 머틀과 정을 통하는 것을 알지만, 현재의 부유한 삶을 위해 눈감아 준기도 한다.
개츠비가 위대한 이유는 자신의 첫사랑을 잊지 못해 끝까지 그녀를 사랑하고자 했던 간절한 마음을 기리기 위해 저자가 그렇게 썼는지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도 피츠제럴드의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