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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천재가 된 홍대리
박정원 지음
다산라이프
초판 1쇄 2009년 2월
초판 22쇄 2009년 5월
`밑줄`
누구라도 1,000시간만 지독하게 고생하면 영어 울렁증을 극복하고, 입과 귀가 열리는 단계에 올라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책날개에서
세계의 지식 중 70% 이상이 영어로 이루어져 있다. 한국어로 이루어진 것은 고작 3%이고 그나마 번역된 대부분의 책과 논문들도 정확히 전달되지 않는 것이 많다. p9
데이빗이 금테안경에게 뭐라고 말하자 금테안경은 홍 대리에게 한쪽 입 꼬리를 올리며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어보였다. p23
“어허! 일체유심조라!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잖아. 왜 하기도 전에 안 된다는 생각부터 하냐” p53
소리듣기 능력이란 미국인들이 일상생활에 95% 이상 주로 사용하는 3,500단어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그리고 이 단어들은 우리나라 중학교 2학년 교과과정에 나오는 3,500단어와도 거의 일치한다. p71
문장을 통째로 외우면서 어떤 구조의 문장이 자주 반복되는지를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영어의 어순과 구조에 익숙해져야만 한다. p72
존 바에즈나 밥 딜런 같은 가수의 노래가 팝송으로 듣기에 좋다. p148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먼저 영영사전을 찾아봐야 해. 그리고 대충 의미까지 알게 되면 그 단어를 문장과 함께 외우는 거야. p171
박 코치는 기왕이면 텝스가 가장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영어실력을 알아볼 수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p211
팝송은 흥얼거리며 부르는 것만으로는 학습의 효과가 없어. 여러 번 듣고 따라 부르다가 어느 정도 외워졌다 싶으면 반드시 한 소설마다 일시 중지를 하고 말하듯 외워야 해. 절대 노래를 부르듯 따라 하기만 하면 안 돼. p213
영어문장을 단어단위로 …
1.내공쌓기. 브라이언 트레이시를 만나라.
2.내공쌓기2. 스티브 잡스와 친해져라!
3.세 명의 고수를 만나라
4.소리영어의 그릇을 만들어라. 영화 세 편 끝장내기!
5.팝송은 매일 먹는 영양제!
자는 자신의 공부한 시간을 토막시간까지 체크해가면서 공부하다보면 끝까지 공부할 수 있다고 한다. 정말 괜찮은 방법이다. 굿 아이디어!
하지만, 한 가지 문제가 발생했다. 저자는 6개월간 자신이 말한 방법대로만 한다면 영어천재가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렇지만, 나는 저자의 방법대로 할 자신이 없다. 그리고 영어에만 몰입할 수 없는 상황이다. 즉, 하루에 4~5시간씩 영어에만 매달릴 수 없는 상황이다. 저자는 담배도 끊고, 술도 끊고, 텔레비전도 끊으라고 말한다. 다 좋다. 하지만 나의 상황에서는 영어만 할 수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나는 나만의 방법대로 할 것이다. 어차피 내 직업상 영어가 지금 급박하게 필요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따라서 6개월이 아닌 그보다 조금 긴 2년으로 잡는다. 영어완성의 날은 2년 후다. 즉, 하루에 4~5시간은 못하니, 하루에 1시간은 반드시 영어에 투자해야겠다. 따라서 기간이 4배로 늘어난다. 그래서 2년이다. 이것만이라도 한 번 해보겠다. 영어말고도 할 것이 많기에 영어에만 전념할 수 없는 것이다. 계속 나오는 똥배도 집어넣어야 하고, 읽어야할 책들도 산더미다..........
일단 엑셀프로그램으로 나의 계획을 짜보고, 카페에 들어가서 자료를 다운받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