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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는 과연 다음을 넘어섰을까
김철수 지음
길벗
2004년 출판
1.머리말
책 제목이 재미있었다. 다음은 선두주자였고, 싸이월드는 네이트가 합병한 싸이트다. 학교 다닐적에 너 싸이하냐는 질문을 받은 적이있었다. 싸이는 가수 싸이인데 가수 싸이를 뭘 하냐는 식으로 내가 물은 기억이다. 다들 한 창 싸이질에 밤을 샜을때 나는 아무생각없이 스타크래프트만 하던 생각이 난다.
아무튼, 이 책은 웹 기획에 관한 책이다. 그냥 편하게 집에서 컴퓨터로 웹 서핑할때는 몰랐는데, 이 책을 읽음으로써 웹에도 수많은 전략과 전술이 숨어있는지를 비로서 알게되었으며, 웹 기획의 달인은 어쩌면 마케팅의 달인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2.지은이
김철수.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2000)했으며 (주)학교앞 기획팀장(2000~2001)을 거쳐 현재 (주)프리챌 아이템기획팀장(2004.7~)으로 웹 기획 일을 하고 있다. 그 외 패러디 사이트 왕따, 왕십리투데이, 팬스쿨 등을 기획/개발/운영하였으며 디자인정글과 싸이월드 ‘웹기획실무클럽’등에 웹 기획 칼럼을 인기리에 연재중이다.
3.서평
나는 웹 기획에 대해서는 전혀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다. 그리고 별로 알고 싶은 생각도 없고, 사실 별로 관심도 없다. 하지만, 책 제목이 재미있어서 이 책을 고른 것이다.
다만, 나중에 내가 인터넷으로 사업을 하게 될 때를 대비해서 독서하는 것이다. 기술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기술자들 사면 될 것이다. 내가 알고 싶은 것은 전체적인 흐름과 이들의 생각을 읽고 싶어서 였다. 하지만, 어디 책 한권으로 그게 가능하기나 할까 다만 살짝 맛만 본다는 생각으로 책장을 넘겼다.
내 나름대로의 정리를 붙이자면,
싸이트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떤 기업이든 마찬가지지만 고객의 …
수도 있다.
결국 유저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어떤 싸이버분야든 이미 빅3는 정해져있다. 많은 싸이트들이 생겼다 없어졌다를 반복하고 있다. 메이저급만 살아남는다. 과연 이 틈바구니에서 중소기업,개인기업이 살아남는 비결은 무엇일까 잘 무장된 웹 기획으로 틈바구니를 비집고 들어가는 법이 아닐까...
그런데 아무리 책을 읽어도 싸이월드가 다음을 추월했는지에 대답은 나오지 않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