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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의 마음가짐
마쓰시타 고노스케 지음
양원곤 옮김
청림출판
우연히 아는 집에 방문했다가 시간이 나서 잠깐만에 다 읽은 책이다.
난 사원의 마음가짐이라고 해서 寺院인줄 알았다. 하지만 그냥 직장인을 뜻하는 사원이었다.
그러니까 즉, 회사생활을 잘하려면 이러이러하게 생활해야한다는 고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글인 것이다.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어떤 인물이었을까 이상하게도 요즘 읽게 되는 책이 계속 일본양반들이 쓴 책들이다. 내가 고의적으로 고르는 것이 아니고 우연스럽게 마치 숙명처럼 계속적으로 일본책들이 나에게 들이대고 있다. 일단 작가부터 살펴보도록 한다
`경영의 신`으로 일컬어지는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1894년 일본 와카야마현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4학년을 중퇴하고 자전거 가게에서 점원으로 일하던 그는 1918년 마쓰시타 전기제작소를 설립하였으며 1973년 은퇴하기까지 `경영이란 끊임없는 창의적 연구를 통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다.`라는 신념을 실천하였다. 그는 독특한 경영 이념과 탁월한 통찰력 및 국제 감각으로 마쓰시타전기를 세계적인 대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내셔널과 파나소닉 등의 상표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특히 1920년대 세계공황 때는 인력을 감축하기보다 사업부제를 도입하고 주5일제를 실시하는 등 현대 기업들보다 훨씬 앞선 경영 방식을 실천했다. 기업 경영뿐만 아니라 국가의 장래까지 정성을 쏟았다. 1946년에는 PHP 연구소를 창설하여 풍요로운 삶을 위한 PHP(Peace, Happiness, Prosperity) 운동을 시작하였으며, 일본 정제계 최고 인재를 길러내는 `마쓰시타 정경숙`을 설립하여 인재양성에도 이바지했다. 그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중요시하여 수많은 학술단체와 사회복지재단에 재산을 기부하는 일에도 열심이었다. 1989년 94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마치 언듯보면, 우리나라 고 정주영회장이나 …
1. 신입 사원의 마음가짐
2. 중견 사원의 마음가짐
3. 간부 사원의 마음가짐
4. 열린 마음의 힘
5. 충실한 삶의 원동력은 일
터도 성급해서 참지 못한다. 이러지 말라는 것이다. 좀 진득하게 점잖게 인생을 살아가라는 이야기다.
그리고 일에 미치라고 말씀하신다. 예전에 읽었던 불광불급이라는 책이 생각난다. 한 때 나의 좌우명이기도 했던 불광불급.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는 뜻이다. 즉, 미쳐야 미친다는 뜻이기도 하다. 어떠한 일에 미쳐야 그 일에 대가가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얼마나 멋진 표현인가 불광불급 매니아 층이 생긴건 어쩌면 당연한 건지도 모르겠다.
실로 인생의 진리는 단순한 것같다. 모든 선인들이 말씀하신 것들이 죄다 비슷비슷하며 또한 우매한 우리도 그 정도는 다 알고 있다. 진리는 모두다 알고 있다. 그럼 왜 알고 있는데 모두다 위대한 사람이 되지 못하는 것일까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이다. 즉, 실천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아는 것 만으로는 탁상공론에 지나지 않다는 것이다. 실천이라는 것도 어쩐지 한계가 느껴진다.
하루만 실천한다면 그건 실천이 아닐 것이다. 따라서 여기에는 한 가지 단어가 더 덧붙여져야 한다.
계속되는 실천!! 이게 바로 계속의 힘이다. 계속 계속 계속 계속 하다보면, 언젠가는 정상에 서게 된다. 조급하게 진득치 못하게 쉽게 포기해 버리면 그걸로 끝나는 것이다.
돌위에서 3년이라는 속담처럼. 오늘도 나는 계속해서 정진해 나갈 것이다. 이게 바로 계속의 힘이며 인생의 진리이다.
마지막으로 21일의 법칙을 말한다.
모든 일이든지 21일만 계속해서 반복하면 습관으로 굳혀진다는 말이다.
습관이 되면 그때부터는 쉽다.
난 해봤다.
하니까 되더라..... 담배를 끊는 것도 그렇고, 공부를 하는 것도 그렇고 책을 읽는 것도 그렇고,,,,,, 난 오늘도 내일도 계속해서 발전해 나갈 것을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