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빵굽는 타자기
폴 오스터
김석희 옮김
열린책들
초판 1쇄 2000년 8월
소설 ` 영미소설 ` 영미소설문학선
독서기간 : 2009.10.28~30
젊은 날 닥치는 대로 글쓰기,라는 부제를 달고 나온 책이다. 폴 오스터는 아버지뻘 되는 분으로서 미국에서 알아주는 작가라고 한다. 젊은 시절 회고록이라고 볼 수 있다.
작가들은 대부분 이중 생활을 하고 있다. 생계에 필요한 돈은 본업으로 벌고, 남는 시간을 최대한 쪼개어 글을 쓴다. p6
폴 오스터의 부모는 파경. 왜 아버지는 어머니의 낭비벽을 싫어했다. p10
그곳에는 들어가기도 전에 나와 버렸다. 실업계에는 아예 발을 들여놓지 않겠다고 나는 열 살 때 이미 결심했다. p17
☞얼마전 읽은 스티븐 킹의 `유혹하는 글쓰기`에서도 봤지만, 둘은 비슷한 것 같다. 글쓰는 것이 좋아 이렇다할 직장을 갖지 않았다. 궁핍했고, 궁핍했으나 글을 계속 썼고, 결국 크게 성공했다.
폴 오스터(Paul Auster) 소설가 출생 1947년 2월 3일 (미국) 가족 아내, 1남 1녀 학력컬럼비아대학교대학원 석사 수상 1993년 프랑스 메디치 외국문학상
1990년 모톤 다우웬 자블 상
1977년 PEN의 번역센터 번역상 경력 1970 시인 활동 `출처 : 네이버`
스티븐 킹(Stephen Edwin King) 작가 출생 1947년 9월 21일 (미국) 신체 193cm 가족 아내와 자녀 셋 학력메인대학교 영문학 데뷔 1967년 The Glass Floor 로 작가 데뷔 수상 1995년 브람 스토커 최고의 소설상 `출처 : 네이버`
그래도 폴 오스터의 아버지는 부유했다. 번쩍거리는 자동차를 타고 다녔을 정도로. 하지만 폴 오스터는 그런 차에 타는 것을 부끄러워했다. p18
어머니는 (우리 오누이를 데리고) …
이혼 한지 두 달만에 아버지 타계. 아버지 유산. 다시 뉴욕행. 계속 글을 씀. 재혼. p169
글쓰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유를 갈망한다. 궁상맞아도 결국 자신의 길에서 승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