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부자의 생각 빈자의 생각
공병호 지음
해냄
초판 1쇄 2005년 12월
초판 2쇄 2006년 1월
자기계발 ` 성공/처세 ` 자기혁신/자기관리
`밑줄`
그가 대처를 떠돌다가 결국 낙향하게 된 사정을.... p5
☞대처(大處)=도회지(都會地).
같은 출반선상에서 시작한 두 사람의 중년이 서로 달라진 이유는 과연 무엇인가. 바로 생각의 차이였다. 생각의 습관은 현재 우리 둘의 운명을 달라지게 한데 결정적이었을 것이다. p6
한 사람의 얼굴에는 그가 어떤 생각을 갖고 살아가느냐가 고스란히 드러나게 된다. p7
상황이 나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가 상황을 만들어간다는 생각만으로도 우리는 삶을 충분히 바꿀 수 있다. p21
인생이란 기회와 위기라는 씨줄과 날줄로 엮어져 있다. p34
☞씨줄=씨실. 피륙이나 그물을 짤 때, 가로 방향으로 놓인 실
날줄=날실. 피륙이나 그물을 짤 때, 세로 방향으로 놓인 실
한국은 앞으로 저성장 국가 ` 세금 수입의 부족 ` 재정 위기 ` 각종 연금의 위기.
이같은 객관적인 정황에도 불구하가 개인의 노후를 정부가 상당 부분 책임질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것은 지나치게 낙관적인 전망이다. p38
나이가 들었다고 성인은 아니다. 진정한 의미의 성인이란 경제적, 육체적, 심리적인 면에서 홀로서기가 가능한 사람이다. p39
지금도 전국 41개 의과대학에서 매년 3,000여 명의 의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p45
따라서 상장에 성공한 중소기업의 경우 어김없이 창업을 함께한 임원들의 변신 문제가 성장의 현안 과제로 등장하게 된다. p48
그래서 조직에 푹 파묻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조직의 머슴이 되어버리는 일 따위는 하고 싶지 않았다. p53
회사에 필요한 인재란 누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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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예전에 공병호 선생의 인터뷰를 봤던 기억이 난다. 그때 공선생은 이렇게 말했다.
“사람은 섕각이 바뀌어야 합니다...”
그는 생각을 ‘섕각’이라 발음했다. 여왕과 한참 웃었는데.....
“너무 현실적이다, 너무 비인간적인 모습아니냐, 너무 효율성만 따르는 것이 아니냐, 신자유주의론자가 아니냐......”
공병호 선생의 글을 읽으면 아찔하다는 느낌이다. 기댈수 있는 여지를 주지 않는다. 냉혹한 현실을 직설한다. 밀림, 정글, 적자생존, 강자존의 느낌이다. 경제학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그래서 안티가 많은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가보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배울 것이 많다. 정신띠를 바투 맬 수 있다.
생각의 차이가 행동으로 나오고 행동으로 인해 습관이 습관으로 인생이 바뀐다고 한다. 생각은 바로 인생의 씨앗이다. 작은 생각의 차이가 결국 사람을 다르게 만드는 것이다. 생각이 에너지다,라는 한 광고의 문구처럼 생각은 그래서 중요한 것이다.
노력해야 한다. 내 삶이 막막하다고 투정만 부릴 수는 없다. 스스로 삶을 바꾸려고 얼마나 노력했느냐 자문해야 한다. 세상을 탓하기 전에 자신에게 먼저 책임을 물어야 한다.
‘세상이 그래, 근데 넌 얼마나 노력해봤어 김영모 사장처럼 10년 동안 하루 4시간씩 자면서 일해봤어 고민해봤어 하지 않았으면 불평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