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벼랑 끝에 나를 세워라
박형미 지음
맑은 소리
1판 1쇄 2004년 5월
1판 61쇄 2004년 11월
경제/경영 ` 경영일반 ` 여성성공스토리
`밑줄`
빨간 그랜저 p5
☞방문판매 전문회사 화진화장품에서는 성공하면 기사 딸린 빨간 그랜저를 주었다고 한다. 노란색에쿠스는 어떨까 돈 많이 벌면 나는 노란색 에쿠스 타고 다녀야겠다.
언제나 목소리가 쉬어있는 여자.
내가 내 자신을 벼랑 끝에 세우고 능력의 임계점을 뛰어넘어 운명과 과감히 맞설 때 숨겨져 있던 자신의 놀라운 능력이 발휘돼 결국 성공으로 이끈다. p6
세일즈에 몸담아 왔던 지난 15년동안 내가 딛도 선 땅은 늘 낭떠러지, 벼랑 끝이었다. p9
기대했던 인생역전은 커녕, 까딱하면 서울 역전, 청량리 역전이다. p11
현재 내 직책은 화진화장품 그룹의 총괄 사장 겸 부회장이지만 지난 15년 전까지만 해도 나는 아이의 우유값을 벌기 위해 토큰 세 개를 가지고 이 회사를 찾아온 평범한 아줌마에 불과했다. p14
서울대학교 이면우 교수가 쓴 자전거 이론에 의하면 ‘자전거는 많이 넘어질지는 사람일 수록 빨리 배운다’고 한다. p34
돈이란 늘, 어떻게 해야 한꺼번에 돈을 모을 수 있을까 하고 머리나 굴리는 교활한 사람을 만나면 십 리 밖으로 멀찍이 도망가지만 일을 열심히 즐기는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에게 안심하고 착 달라붙는 속성이 있다고 한다. p87
자기에게 절실한 것을 목표로 세운 사람은 눈빛부터가 다르다. p97
내가 말하는 정신무리와 행동무리, 시간무리도 목표했던 한 가지 일을 도모함에 있어서 항상 이 임계점을 뛰어넘는 무리의 상태를 지속하고, 여기에서 얻어지는 초월적인 에너지로 놀라운 성과를 거두자는 것이 핵심이다. p188
☞극한의 상황으로 몰아가서 자신…
`저자`
무공은 아마도 수위를 다툴 것이다. 진짜 죽기살기로 ‘목숨 걸고’ 인생을 살아온 사람이다.
벼랑 끝이라는 단어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위태위태. 목숨걸고. 이거 아니면 죽는다는 심정으로 지난 15년간 살아온 사람이다. 나에게는 그런 정신이 있는가 하루 4시간 자면서 일할 자신이 있는가 핑계대기 일쑤지 않은가. 작은 체구의 여자도 해냈다. 나는 나는 항시 핑계거리만 찾고 있지 않는가 나도 4시간 자면서 일할 수 있는가
그녀는 ‘무리’라는 단어를 쓴다. 우리가 흔히 하는 무리다. 그건 무리입니다.라고 말할 때 쓰는 무리다. 무리는 일본어로도 무리라고 읽는다고 한다. 박형미는 무리를 좋아한다. 목표도 더 높여 잡고 무리하게 일을 추진한다. 그리고 해낸다. 신기하다. 어떻게 그렇게 해 낼 수 있지 무리해서 극한의 상황까지 (소위 벼랑 끝)까지 자신을 몰아가면, 잠재력이 솟아나와 일을 해결해준다는 이론이다. 진짜 가능할까 얼마나 큰 정신력의 소유자라야 할 수 있을까 정신력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게 진짜로 가능할까. 가능하니까 이렇게 책을 썼겠지...
현재 나도 잠을 많이 줄여 하루 6시간 자고 있다. 물론 가끔 낮잠을 취하고 있다. 아직 적응기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알고 있는 상식과 주변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하루 7~8시간의 충분한 잠을 자야한다고 한다. 즉, 나의 6시간 잠은 모자라는 잠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다보니, 내 정신력이 고것밖에는 안되는 것 같다. 만약 여기서 박형미처럼 무리하게 하루 4시간이라고 내 정신력에 입력해놓으면 그게 가능해진다는 거다. 거기에 몸이 맞춰서 돌아가게 되어있다. 이게 바로 정신의 힘이다. 박형미는 정신의 힘의 대가다.
정신력만 보고 대결을 펼치면 나는 박형미에게 백전백패다. 무공을 더 늘려야한다.
세일즈는 모르겠고, 정신력은 배워서 갈고 닦아야겠다.
나는 내식으로 연봉 1억에 도전할 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