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물은 답을 알고 있다
에모토 마사루
양억관 옮김
1판 1쇄 2002년 8월
1판 6쇄 2002년 11월
나무심는사람
과학
사람은 70%가 물로 구성되어 있다. 수정되었을 때는 99%가 물이고, 죽을 때는 50%의 물로 된다고 한다. 사람은 물이 주성분이며 그냥 물로 봐도 무방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는 물에 대해서 연구하던 중, 물이 결정을 이루는 것을 포착했다. 좋은 물일 수록 좋은 결정을 만들어 내는데, 도쿄의 수돗물 같이 염소 소독된 물은 절대로 결정을 만들 수 없는 죽은 물이라고 한다.
더 나아가 물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주거나, 좋은 단어를 이야기해주거나, 좋은 글자를 보여주면, 물이 좋은 결정을 보인다고 한다. 젠장, 물이 그럼 귀가 있고, 눈이 있다는 말인가
저자는 과학자다. 그가 연구하던 것은 모든 물질에는 파동이 있다는 것이다. 물질을 쪼개고 쪼개서 제일 안 쪽으로 들어가다보면 원자와 전자가 나오는데, 전자는 항시 원자의 주위를 돈다고 한다. 그러면서 파동을 만들어 낸다고 주장한다.
즉, 좋은 노래나 음악 좋은 소리, 또는 좋은 글자자체도 파동이 있다고 한다. 유유상종이라고 좋은 것은 좋은 것끼리 모이고, 나쁜 것은 나쁜 것끼리 모인다고 한다. 이는 시크릿(론다 번)에서 나오는 ‘끌어당김의 법칙’과도 매우 흡사한 이론이다. 모든 것은 에너지로 이루어져있고, 좋은 에너지는 좋은 에너지를 불러 일으킨다는 이론이다. 좋은 생각은 좋은 세계를 만들어 낸다는 이론.
황당한 이야기지만, 믿기 어려운 이야기지만, 나는 믿음이 간다. 끌어당김의 법칙도 믿고 있고, 이지성의 R=VD법칙도 믿고 있다. 말의 힘 또한 잘 알고 있다. 말이 씨가 된다는 말도 진리로 믿고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여러 가지 실험결과만 보더라도 믿지 않을 수 없다. 이 책과 …
그렇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