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맛
로알드 달
정영목 옮김
(주)도서출판 강
1판 1쇄 2005년 5월
1판 12쇄 2008년 1월
단편소설집
로알드 알은 꽤 유명한 사람이다. 1916년에 사우스웨일스에서 태어났다. 그는 군인이었다. 그러다가 글을 썼다. 에드가 앨런 포 상도 수상하고 각종 상도 수상했다. 소설가 성석제는 자신이 읽은 소설 중 재미있기로 로알드 달의 소설은 다섯 손가락 안에 든다고 극찬했다. 2000년 세계 책의 날 전세계 독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로 뽑혔다.
단편소설집 `맛`중에서 세 번 째 `맛`을 먼저 읽었다. 총 10편의 단편소설로 묶여있다. 먼저 `맛`을 맛봤다. 참 맛있었다.
런던의 마이크 스코필드 집에 여섯 명이 모였다. 마이크 부부와 딸, 우리 부부 그리고 리처드 프랏.
리처드 프랏은 50살. 미식가. 어떤 포도주든 맛보면 몇 년 산인지, 어디 산인지 다 알아맞히는 재주를 가졌다.
마이크 스코필드. 손님을 초대해서 식사를 대접한다. 리처드 프랏과 내기를 종종한다. 거진 리처드 프랏이 다 맞춰 내기에서 이긴다.
마이크 스코필드는 프랏과 내기를 종종한다. 이번에는 얘기가 조금 다르다. 내기가 커져 프랏이 18살 먹은 마이크의 딸을 아내로 달라고 한다. 프랏은 집 두 채를 내기에 건다. 그 긴장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긴장감을 유도하면서 글쓰는 로알드 달의 솜씨가 일품이다.
프랏이 마이크의 포도주를 알아맞췄다. 이 순간 늙은 하녀가 프랏의 안경을 주면서 서재에서 발견했다고 한다.
프랏은 마이크에게 포도주를 서재에 보관하라고 한다. 서재가 가장 보관하기 좋은 장소라고 말한다. 내기를 위해 미리 수를 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