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만화 마키아벨리 군주론
윤원근 글/ 조진옥 그림
주니어김영사
2007년 출판
1.머리말
군주론을 예전부터 읽고 싶었다. 하지만 기회가 닿지 않았다. 그러던 중 이번에는 꼭 읽어보고 말리라는 결심을 굳혔다. 나라를 경영하는 사람들이 꼭 읽는다는 고전! 나도 한번 읽어보고 싶었다. 나라는 못되도 한 팀의 팀장으로서 군주론은 나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는 믿음이 있었다. 하지만, 자주 찾는 도서관에는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이란 책은 없었다. 그 유명한 책이 없다니. 낭패다. 그대신 아동서적코너에 만화로 된 마키아벨리 군주론이 있었다. 그나마 다행이었다. 아니 어쩌면 더 좋을 지도 모르겠다. 아마 원본을 읽노라면 금새 지쳐서 포기했을지도 모르겠다. 예전에 우연히 봤는데 책도 두꺼웠고, 내용도 난해해 보였다. 그래, 만화로 쉽게 접근한 후 나중에 완역본을 보면 되겠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책을 펴 보았다.
2.지은이
윤원근. 원래는 마키아벨 리가 쓴 책인데 만화로 재미있게 꾸미느라 작가와 그림 그린 사람이 있는 것이다. 부산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사회학과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을 받은 후 연세대학교에서 2년간 포스닥 과정을 밟았다. 현재 경희대와 숭실대에 출강하고 있다.
3.마키아벨리가 군주론을 쓴 배경
마키아벨리는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 피렌체의 외교관이었다. 피렌체는 이탈리아의 한 도시국가였다. 이때의 이탈리아는 아주 혼란스러웠다. 이탈리아 안에는 여려 명의 작은 왕들이 서로 더 큰 땅을 차지하기 위해 싸우고, 밖에서는 외국의 힘센 왕이 땅을 차지하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상황이었다.
마키아벨리는 강력한 힘을 가진 위대한 군주가 나타나 이탈리아를 지켜 주길 원했다. 그래서 군주에 대한 이야기인 군주론을 쓰게 된 것이다.
마키아벨리는 군주가 적으로부터 나라를 지켜 내고…
4.마키아벨리는 어떤 사람인가.
5.군주의 자질
6.나의 생각
학교 교과서들이 나를 완전히 속였다.
세상은 치열하고 비정한 곳이다. 결국 내가 살아남으려면 남을 짓밟을 수도 비정한 짓을 할 수도 있는 것이다. 강자존! 약육강식!의 세계는 사파리밀림에서만 있는 것이아니다. 인간도 엄현히 조물주가 만든 작품에 불과하다. 사자, 호랑이, 노루, 얼룩말과 전혀 다르지 않다. 오히려 약육강식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오히려 인간들이 어줍짢게 이상을 꿈꾸는 것이 아닌 지 반문해 본다.
과연 아이들에게 어떻게 세상을 접근시켜야 할지.... 고민되는 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