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노는 만큼 성공한다
김정운
21세기북스
1판 1쇄 2005년 7월
1판 18쇄 2009년 12월
자기계발(p298)
노는 만큼 성공한다 아니 놀면 성공한다고 제목 한 번 죽이는구나. 영 탐탁지 않았으나, 한 편으론 내용이 너무도 궁금했다. 책을 읽고 나서 저자가 말하는 뜻을 알게 되었다.
놀이와 재미는 거의 동의어라 할 수 있다. 놀이는 행동적인 측면을 강조한 개념이고 재미는 이 행동으로 인해 야기되는 심리적인 특징에 초점을 맞춘 개념이다. p66
놀이에서는 부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능동적인 존재로 전환할 수 있다. p69
즉, 재미있는 일을 하면 성공한다, 라고도 볼 수 있다. 새삼 ‘재미’라는 단어의 힘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재미있는 일을 하며 산다면 그게 성공이고 행복이 아닐까. 그래 맞다. 재미엔 엄청난 힘이 숨어있었다. 재미가 있으면 창조는 자동적으로 따라올 수도 있겠구나 싶다.
재미가 가장 중요한 가치다.p78
재미라, 재미있게 삽시다. 인생의 모토가 또 하나 생겨버렸다. 그래 ‘재미’있게 사는 인생을 추구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재미에는 가벼운 재미와 진정한 재미가 있다는 점이다. 가벼운 재미는 말초적, 자극적인 재미를 말한다. 텔레비전 쇼프로, 술, 도박, 게임 등을 말한다. 이런 가벼운 재미에는 내(나)가 없기 때문에(p170) 공허해진다. 진정한 재미는 자아실현이다. 그 재미안에는 ‘내’가 있다. 이런 재미를 추구해야 한다.
`저자`
김정운. 13년 동안 독일에서 유학. 문화심리학 박사. 여가학을 창조.
1962년 생. 고려대 심리학 졸.
`밑줄`
심리학적으로 창의력과 재미는 동의어다. 사는 게 전혀 재미없는 사람이 창의적일 수는 없다. p12
국민 소득이 1만달러에서 2만달…
1.비실재적 - 예)빗자루가 말이 되기도 하고, 총이 되기도 한다.
2.내적 동기 - 비교)외적동기는 보상, 칭찬
3.과정을 즐긴다
4.스스로 선택한다.
5.즐겁다 p73
(가)부패한 정치인과 결탁한 적이 있으며 점성술로 결정을 내리고, 두 명의 부인이 있으며 매일 줄담배를 피우고, 하루에 9~10병의 마티니를 마신다.
(나)회사에서 두 번 쫓겨난 적이 있으며 정오까지 잠을 잠을 자고, 대학 때 마약을 복용했고, 매일 한 번씩 위스키의 1/4를 마신다.
(다)전쟁 영웅으로 채식만 하고 담배도 안 피고 필요할 때만 맥주를 조금 마실 뿐이다. 불륜을 한 적도 없고 죽을 때까지 단 한 명의 애인만 사귀었다.
정치인과 결탁한 적이 있으며 점성술로 결정을 내리고, 두 명의 부인이 있으며 매일 줄담배를 피우고, 하루에 9~10병의 마티니를 마신다.
(나)회사에서 두 번 쫓겨난 적이 있으며 정오까지 잠을 잠을 자고, 대학 때 마약을 복용했고, 매일 한 번씩 위스키의 1/4를 마신다.
(다)전쟁 영웅으로 채식만 하고 담배도 안 피고 필요할 때만 맥주를 조금 마실 뿐이다. 불륜을 한 적도 없고 죽을 때까지 단 한 명의 애인만 사귀었다.
(가)루즈벨트, (나)처칠, (다)히틀러 p189
`끼적거림`
내가 좋아하는 일로 먹고 사는 것!
어쩌면 더욱 더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일이란 것은 스트레스 받는 일!
예를 들어, 야구를 좋아해서 야구를 직업으로 삼는다.
근데 성적내기가 만만치 않다.
그때부터 야구가 싫어질 수도 있다. 부담감이 크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남겨 놓는 것이 현명한 걸까
......곰곰이 생각중.....
아닌 것 같다. 그래도 좋아하는 일로 먹고 살면,
좋아하는 일을 하는 시간을 아주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
물론 돈은 후차적인 문제다.
그렇지만, 현실에서는 돈이 중요하긴 하다.
참으로 풀리지 않는 역설이다..p74
재미있게 산다는 것은 중요한 것 같다.
열심히 삽시다보다는 재미있게 삽시다가 더욱 더 강력한 것 같다.
재미라...재미....
삶에서 재미를 추구하자. 말초적인 재미가 아닌, 재미 속에 내가 있는 재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