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남쪽 남자
로알드 달
정영목 옮김
(주)도서출판 강
1판 1쇄 2005년 5월
1판 12쇄 2008년 1월
단편소설집
영어 제목으로보면 ‘남쪽에서 온 남자’라고 보면 된다. `남쪽 남자`너무 단축해서 제목을 지은 감이 있다.
소설은 재밌다. 한 호텔의 수영장. 여기는 자메이카.
흰 양복을 입은 남쪽에서 온 남자. 그리고 나. 미군으로 보이는 청년. 그 청년의 애인으로 보이는 영국인.
이 미군과 남쪽에서 온 남자가 내기를 하게 된다.
라이타를 10번 켜서 10번 다 켜지는 내기.
흰 양복쟁이는 캐딜락을 준다고 하고, 대신 청년에게는 새끼손가락을 걸라고 한다.
내기를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청년은 하게 된다.
그 넷은 호텔방으로 올라간다. 그 청년의 손을 탁자에 매어 놓고, 실패시 손가락을 자를 준비를 마친다. 나보고는 심판을 봐달라고 한다.
입곱 번까지 성공. 그때 마침 남쪽 남자의 부인이 들어와 이 내기를 말린다. 자신의 남편은 이제 빈털터리이며, 저 캐딜락도 자신의 것이라고 한다. 그 동안 캐딜락을 10대를 잃었으면 새끼손가락을 수십게 얻었다고 한다.
자신도 그 꼴이 보기 싫어 그 사람의 재산을 모두 내기에서 땄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이제 빈털터리라고 한다. 그녀의 손에는 엄지손가락 외에 손가락이 단 하나 남아 있을 뿐이었다.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