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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다락방2 (실천편)
이지성 지음
국일미디어
2008년 출판
독서기간 : 2008.10.27~28
`꿈꾸는 다락방`을 참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난다. 도서관에서 처음 그 책을 만났는데, 한국에서 한국의 작가에 의해 그런 자기 계발 서적이 나온 것이 일단 감동이었다. 저자 스스로도 자신이 VD기법을 한국에 알린 최초의 한국사람이라고 하지 않던가.
그 책의 여운에 아직 정신못차릴 즘, 꿈꾸는 다락방2가 서점에 나왔다. 와우! 소리질렀다. 하지만 책 값이 만만치 않았다. 책을 좋아하는 나지만, 책을 사는 것에는 몇 번이고 고심하곤 한다. 왜냐면, 나의 독서량을 내 월급으로는 감당해내지 못하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로 돈 안드는 도서관을 이용하는데 불편한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일단 책에 줄을 칠 수가 없다. 내것이 아니기에 깨끗하게 봐야하기 때문이다. 책을 사려니 월급으로는 충당이 안되고 한 번 읽고 책 꽂이에 꽂아놓자니 책의 양을 집이 감당할 수 없을 것이고, 한 번 보고 꽂자니 책 값이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거의 반값인 값싼 인터넷서적도 있지만, 난 컴퓨터화면으로는 글을 잘 읽지는 못한다. 눈이 아프고 내용도 들어오지 않기 때문이다. 하여튼 말이 삼첨포로 빠졌는데, 꿈꾸는 다락방2를 보고 살까 말까 고심고심 한 건 사실이다.
서점에서 이 책을 지나 칠적마다, 꼭 봐야지. 마트에서 서적코너를 지나칠 때마다 꼭 봐야지 하는 생각만 들었고, 도서관에 이 책을 ‘희망서적’란에 올려놓기도 하였다. 우리동네 도서관에서는 희망서적을 분기별로 구매를 해주고 도서관에 비치한다. 3,6,9,12월에 책을 구매하는 것이다. 즉, 내가 이 책을 이번달…
이즘에서 이지성에 대해 잠시 알아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