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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김승남 지음
한국경제신문 출판
2007년 작
론다 번이 쓴 “시크릿”을 읽고 제일 많이 느끼고 계속적으로 연습하면서 발전해 나가야할 단어가 ‘고맙습니다’라는 말이다.
이 고맙습니다라는 단어가 내게 와 준 것은 정말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론다 번의 시크릿을 2/3정도 읽을 즈음 서점에를 들렸다.
뭐 건질만한 책이 없을까 두리번 두리번 거리던중 내 눈에 확 꽂힌 제목이 있었다.
“고맙습니다”
시크릿을 읽고부터 무척이나 좋아지려던 그 단어 “고맙습니다”였다.
여담이지만 고맙습니다와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있다. 고맙습니다의 명사형은 고마움이고 감사합니다의 명사형은 감사이다. 둘다 비슷한 뜻이지만, 감사합니다는 일본식 말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감사보다는 고마움,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애용하는 것이 애국의 길이 아닐까하는 여담을 늘어놓는다.
더욱 더 놀란 것은 지은이가 ‘김승남’이었다.
예전에 얻어 걸린 오디오 교육시디가 있었다. 확실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인간경영아카데미에서 나온 자료였는데 그 오디오 자료에서 김승남씨가 강연을 하셨다. 즉, 김승남의 강연 씨디였다.
그 씨디를 몇 번이고 반복해 가며 들었었다. 차를 타고 이동중에도 들었었다. 하도 듣다보니 같이 탔던 아내 왈 “이제 그만 좀 들어! 노래좀 듣자구!” 하는 바람에 어찌어찌되서 폐기처분된 그 오디오 씨디였다.
그당시 그의 강연을 들으면서 느꼈던 것은...
참으로 말솜씨가 좋고, 또 설득력이 있구나. 나도 저분처럼 말솜씨좀 키워봤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그러던 중 거의 1년 만에 책으로서 그분을 다시만나게 되었으니 그 얼마나 감개가 무량할까...
그렇다면, 김승남이 누구인가
직업군인 출신 CEO.
육군에서 간부후보생 출신으로 21년간 직업군인
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