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겅호!
켄 블랜차드, 셀든 보울즈 지음
조천제, 최치영 옮김
21세기북스
2001년 초판
2008년 출판
이 책은 나온지 꽤 된 책이다. 보니 2001년에 나왔다. 인기가 좋아 지금까지도 계속 출판되고 있는 책이다. 예전부터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다. 이제야 만나게 된다.
켄 블랜차드
현재 매사추세츠 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로 있으며 켄블렌차드컴퍼니의 회장이며 경영 컨설턴트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다수의 상을 수상했으며 1996년에는 전미 인재개발대회에서 주는 상을 받기도 했다. 그의 책은 전세계 25개국 언어로 번역되었고 120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1분 경영자」「열광적인 고객만들기」등이 있다. 그 유명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의 저자
셀든 보울즈
「열광적인 고객만들기」의 공동 저자이다. 오드투조이의 사장이고 지금은 7500만 달러의 회사로 큰 도모개솔린의 창립자이다.
먼저 겅호가 무슨 뜻인지부터 알아봐야 한다. 한마디로 ‘화이팅!’이다. ‘으쌰으쌰’ 혹은 ‘지화자’ 등으로 풀이될 수 있다. 중국어 공화에서 유래된 말이다. 미국에서 폭넓게 쓰이는 말이란다.
책의 줄거리를 보자면, 한 여자사장이 공장장으로 부임하게 된다. 승진해서 온 것이다. 근데 문제는 그 공장은 망해가기 일보직전인 공장이다. 승진이 다 좋은 게 아니다. 여자사장은 공장을 살려내지 못하면 자동적으로 퇴출당하게 생겼다. 그러던 중 공장내 특이하게도 우수한 출하부서를 알게 되었고, 출하부서의 부서장 앤디를 통해 ‘겅호정신’을 배우게 된다. 출하부서는 전…
겅호정신은 세 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 다람쥐 정신, 비버의 방식 그리고 기러기의 선물이다. 짧은 이야기 속에 깊은 뜻이 담겨 있다.
이야기다. 하지만 전해주는 내용이 깊이가 있다. 요지는 자신의 일에 가치를 부여하고 자부심을 가지고 자율성으로 일을 해나가고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며 일하면 회사가 앞으로 쭉쭉 뻗어나갈 수 있다는 얘기다. 자신의 일에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본다. 조직이 겅호가 되지 못하더라도 그 일만으로도 큰 성과를 볼 수 있다고 본다.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 가치를 부여해 보는 시간을 가져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