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호위무사3
초우
드래곤북스
초판 5쇄 2005년 6월
드디어 용설아는 봉성의 자식인 담황을 만나게 된다. 담황은 봉성 가주인 담숙우의 차남이다. 첫째는 담천, 그리고 담황, 여식은 담소봉이다. 담황은 작은 키지만 그의 무공은 그래도 제법이다. 담소봉은 머리가 좋은 천재이며, 언제나 그렇듯이 천하절색이다..
3권에서 사공운은 스승이 죽었다는 사실을 알고서 3일간 금식하며 스승의 넋을 위로한다. 그리고 나서 운기에 들어간다. 하지만, 누대치라는 봉성의 인물은 사공운의 위험스러움을 알고 무혼기연사라는 금기된 약품을 사용하게 된다. 이 약품은 내공을 극성으로 올렸을 때 내공을 완전히 없애버리는 매우 위험한 약품이다. 하지만, 우리의 주인공 사공운은 대충 의심하고 결국 파해하게 된다.
누대치는 사공운을 죽이고자, 백발음마를 죽여달라고 부탁한다. 사공운은 그의 부탁을 들어주고, 백발음마를 죽이려고 하는데, 그 보다 더 강한 금강 사호와 싸우게 된다. 권 수가 늘수록 사공운의 실력도 점점 늘게 된다. 금강 사호와는 이전의 싸움과는 다르게 겨우겨우 기절하면서까지 싸우면서 이기게 된다. 금강 사호의 존재는 마치 강시같이 만들어진 전투무기라고 생각하면 된다. 금강 일호도 있고, 이호도 있고, 삼호도 있다. 이는 봉성에서 세계를 지배하려고 만든 작품이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정파에서는 만들면 안되는 것들이다.
금강 사호의 무공은 봉성의 제 일인자인 담숙우보다도 세다. 즉, 사공운은 이런 금강 사호를 이겨버린 것이다. 그는 그를 도와주었던 봉성의 하급무사인 진충을 부하로 삼게 된다. 진충은 금강 사호와의 싸움에서 쓰러진 사공운을 보살핀 인물이다.
그 보답으로 사공운의 부하게 된다. 그만큼 그도 사공운을 존경해마지 않았다
이때 용설아는 자객의 침입을 받게 된다. 용씨집안의 공정이라는 인물이 보낸 자객들이다.…
용철우가 누구인가. 표가 필요하다.
무공을 이미 넘어섰다. 그는 이미 십대 고수중에서도 1~2위는 될 것이다. 이미 지난번 무승부였던 풍백을 앞섰을 것이다.
용천우는 남궁연의 남편이지만, 남궁연을 사랑하지는 않는다. 다만 이용할 뿐이다. 남궁연에게 어떤 결을 해놔서 그녀의 무공을 키우려고 노력중이다. 용천우와 용철우를 헷갈리면 안된다. 그래서 표가 필요하다. 흑흑.... 남궁연을 이용해서 대망을 이루려는 욕심이 있는 양반이다. 그의 동생 용지우는 형인 용천우에게 찍소리도 못하는 인물이다. 하지만, 그가 웃으면 반드시 한 명은 죽는다고 해서 일소일살이라는 별명을 가진자다. 하지만, 형에게 항시 주눅 든 동생이었으니.....
용설향과 팽예린은 책 중간중간에 나와서 항시 대화하는 형식을 취한다. 하지만, 이들은 대단한 야망을 가진 자들이다. 4권에서 나오는 이야기지만, 팽예린이 용철우보다도 무공이 더 위다. 또한 용설향의 머리는 매우 뛰어나다. 그 둘이 뭉쳐 항시 모의를 꾸미고 있다.
아내가 이렇게 독후감을 쓴 글을 보고, 조낸 한심하다면서 가슴을 치면서 나가고 있다. ㅡㅡ;; 그정성으로 영어공부를 하라고,,,, 하긴... 나도 참......ㅡㅡ;;
아직도 멀리서 아내의 목소리가 들린다... “무협지 가계도 그리고 있어~~~어휴 짜증나~~”
2009.5.17.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