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행복
스펜서 존슨 지음
안진환 옮김
비즈니스북스
2006년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선물의 작가 스펜서 존슨이 쓴 또 하나의 역작이다. 스펜서 존슨의 책의 특징은 매우 단순하다. 또한 전하는 내용 또한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며 간결하다. 내용 또한 우화형식을 빌려서 단 1~2시간이면 책 한권 독파하는 것이 가능하고 또 이해하기도 쉽다. 이번에 나온 책 `행복`도 그 범주에 벗어나지 않는다. 이번에 작가가 말하고 싶은 이야기는 모두 행복하게 살자라는 것이다.
“자신을 소중히 여겨라.”
작가가 말하는 요지이다. 스스로를 소중히 여겨 지금 당장 자신을 소중히 여길만한 일들을 찾아서 행하라는 것이다. 단 1분만 시간을 내서 지금당장 그렇게 하라는 것이다. 스스로를 사랑한 사람만이 남들도 사랑할 수 있다는 얘기다.
한 예로 스스로를 불행하다고 느끼거나 극도로 우울해한다면, 그들은 자신은 물론이고 주위 사람들이나 주변 사정에도 전혀 관심이 없게 마련이다. 그 말은 곧 자신을 더 소중히 여긴다면 주위 사람들도 더 행복해진다는 말과도 같다.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는 방법은 앞서 말했듯이 하루에 한 번이상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나 자신을 위해 1분정도의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다. “나 자신을 돌보기 위해 지금, 당장 여기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에 대한 대답을 찾아보는 것이다.
나를 소중히 여긴다는 말은 나를 소중히 여길 줄 알아야 남도 소중히 여길 수 있다는 말이다. 반면 너무 이기적인 생각이 아닐까하는 의구심도 들었다.
얼마전에 읽은 책 `내 꿈을 이루어주는 단 하나의 결심`에서 어떤 사람의 결심은 ‘나를 소중히 여긴다. 나를 사랑한다’였다. 그 당시에도 뭐 이따위 결심이 있어 너무 이거적인거 아…
책에서 계속적으로 되풀이 되는 말은 이 책의 주제이며 핵심이다.
2008년3월
람의 이해관계를 동등한 위치에 놓고 그 두 가지가 조화를 이루도록 노력했어야 했다.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긴다는 것은 우리 스스로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것이다. 스스로 충족이 되었을 때야 비로서 남도 보이게 되는 것이다. 나 자신도 힘들어 죽겠는데 남들 힘든 것이 보이겠는가 내가 배고파 죽겠는데 남들 배고픈 것이 눈에 들어올까 아닐 것이다. 작가는 이말이 하고 싶은 것이다.
책에서 계속적으로 되풀이 되는 말은 이 책의 주제이며 핵심이다.
“지금 당장 나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까”
스스로를 사랑하는 사람만이 남도 멋지게 사랑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기 전에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멋지게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 사랑을 받기를 원하게 된다. 그렇지만 본인이 아닌 이상 진정 내면의 자아가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다. 따라서 골이 깊어지고 실망을 하게되는 것이다. 스스로를 완벽하게 사랑한다면 이런 누를 범하지는 않을 것이다.
“오늘 당신을 위해 스스로 안아주셨나요”
“넌 참 천사같아”라는 메모를 보게되었다. 자주가는 거래처에 직원은 책상앞에 이렇게 붙여놓았다. 정말 천사같지 않았던 사람이었는데 점점 천사로 변하는 것처럼 보였다. 결국 그도 스스로를 사랑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나 또한 그 강렬한 메모를 보고 두고두고 생각하게 되었다. ‘참으로 투박한 저 사람이 저런 글을 써 놓다니, 정말인지 상상도 못하던 일이었어. 근데 이상하지 그가 점점 천사처럼 군단말이야...’
나도 오늘부터 나를 소중히 사랑해야겠다.
2008년3월
나를 사랑하자. 나를 소중히 여기자.
정성/최선/용감/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