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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소호 아이템 201가지
이영직 지음
청아출판사
1997년
1.머리말
오래된 책이다. 허걱.. 10년전 책이다. 10년 전에 씌여져 당시로부터 10년앞을 내다보고 쓴 책이기도 하다. 지금 비교해보면, 그때나 지금이나 비슷한 상황이며, 크게 바뀐 것은 없어 보인다.
이 책을 읽게된 동기는 일단 소호라는 말이 확 땡겼기 때문이다. 소호. SOHO. 스몰오피스 홈오피스라는 말이다. 직장생활에서의 가장 큰 어려움을 들라면 인간관계다. 상사와의 관계, 가기도 싫은 회식자리, 하기싫은 업무, 치고올라오는 싸가지 없는 후배새끼들. 이런 것이 싫으면 당연히 소호로 땡기기 마련이다. 자기가 쉬고 싶을 때 쉬고(물론 매출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못함), 눈치 볼 것 없고, 혼자 혹은 소수로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소호가 땡기는 것은 비단 나 만이 아닐 것이다.
2.지은이
이영직. 브랜디아 컨설팅 대표. 서울대 문리대를 졸업. 시사영어사 편집국을 거쳐 엘지화학 마케팅 팀장, 한국 갤럽 기획조사 실장 등을 역임했다. 오랜 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컨설턴트, 시장조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인터넷 조사결과 브랜디아는 아직도 존재하는 회사다. 그런 회사의 대표가 쓴 책이라면 일단 믿을만하다는 말이된다.
3.나의 꿈 소호..
미국이나 일본이나 유럽에서도 소호의 열풍은 뜨겁다. 또한 수백만의 사람들이 소호로 수입을 얻고 생활하고 있다. 그중 인터넷이 크게 한 몫을 해 낸 것이다. 이젠 노가다식의 돈 벌기가 아닌, 머리로서 틈새시장을 노려서 수입을 올리는 방법을 택해야 할 때다. 일단 돈에 대한 관념부터 바꿔야 한다. 돈은 쉽게 벌 수 있는 것이다. 힘들게 땀흘려야만 돈을 버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큰 돈은 쉽게 벌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돈에 대한 관념을 개조해야 큰 돈을 불러올 수 있게 된다.
그런데, 이 책…
4.소호에 대한 조언들
5.어느 소호인의 하루
이 힘써 일하지 않더라도 시스템적으로 돈이 자동적으로 들어오게 되어있다. 그런 시스템을 김씨는 약 3년전부터 고심고심해서 만들어 놓았다. 그래서 그는 30대 초반에 직장생활을 때려 치우고, 직장을 다녔던 것보다 무려 수입이 7배 이상 되었다. 그에게 이제는 시간을 어떻게 때우는가, 뭐하고 놀까가 고민이 되었다. 그렇게 오전은 사업을 돌보는데 사용하고 점심시간을 맞이한다. 점심 후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수영, 골프에 할애하며, 해외여행준비로 영어회화에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저녁이면 아내와 영화나 오페라를 감상하고, 때로는 어려운 이웃을 돌보며 하루하루를 유쾌하게 보내고 있다.
200997\막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