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차례
책벌레의 독서일기(책을 먹어치우는 독후감)
글쓰기의 쾌락(신동아 창간 72주년 기념 특별부록)
이권우 지음
신동아
2003년
1.머리말
집사람이 시집올때 가져온 책이다. 글쓰기의 쾌락. 이책은 신동아 창간 72주년 기념 특별부록으로 만들어진 책이다. 부록이지만, 굉장히 좋은 내용을 많이 담고 있는 보고다. 또한 각계의 유명인사들의 글쓰기에 대한 생각을 볼 수 있는 아주 좋은 책이다. 그 많은 글 중에서 가장 맘에 든 부분을 발췌하여 그 부분에 대해서만 독서감상문을 쓰고자한다. 또한 반가운 사람을 만났다. 예전에 도서관에서 빌린 책 ‘어느 게으름뱅이의 책읽기’의 저자 이권우 씨다. 그 책을 빌려놓고 읽지 못하도 다시 가져다 주었는데, 다시 빌려서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독후감에 대해 그도 나도 할 말이 많긴 하다.
2.지은이
이권우. 도서평론가. 출판저널 편집장을 지냈으며 책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도서평론가’라는 직업을 스스로 만들고 각종 지면과 방송 ...
본문/내용
책벌레의 독서일기(책을 먹어치우는 독후감)
글쓰기의 쾌락(신동아 창간 72주년 기념 특별부록)
이권우 지음
신동아
2003년
1.머리말
집사람이 시집올때 가져온 책이다. 글쓰기의 쾌락. 이책은 신동아 창간 72주년 기념 특별부록으로 만들어진 책이다. 부록이지만, 굉장히 좋은 내용을 많이 담고 있는 보고다. 또한 각계의 유명인사들의 글쓰기에 대한 생각을 볼 수 있는 아주 좋은 책이다. 그 많은 글 중에서 가장 맘에 든 부분을 발췌하여 그 부분에 대해서만 독서감상문을 쓰고자한다. 또한 반가운 사람을 만났다. 예전에 도서관에서 빌린 책 ‘어느 게으름뱅이의 책읽기’의 저자 이권우 씨다. 그 책을 빌려놓고 읽지 못하도 다시 가져다 주었는데, 다시 빌려서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독후감에 대해 그도 나도 할 말이 많긴 하다.
2.지은이
이권우. 도서평론가. 출판저널 편집장을 지냈으며 책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도서평론가’라는 직업을 스스로 만들고 각종 지면과 방송 등을 통해 좋은 책을 소개하는 것을 업으로 삼아 즐겁게 살고 있다. 저서 ‘각주와 이크의 책읽기’, ‘어느 게으름뱅이의 책읽기’ ‘책과 더불어 배우며 살아가다’ …
아도 된다. 왜냐면 독후감이야 말로 바로 자신이기 때문이다. 어떠한 형식도 필요없으며, 바로 자신만을 위한 글이기 때문이다. 시로 써도 되고 산문 형식으로 써도 되고 편지형식으로 써도 되고 맞춤법이 안 맞아도 되고 비속어로 써도 되고 영어로 써도 되고 암호로 써도 된다. 그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누구에게도 구애됨이 없는 곳이 바로 독후감의 세계이기도 하다.
나뿐만이 아니라 나의 아내, 아들도 책을 좋아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왜냐면 같은 취미를 즐겨야 같이 놀 수 있기 때문이다. 책도 혼자 읽는 것보단 같이 읽는게 웬지 재미있지 않을까. 그래서 나는 앞으로 이사갈 집에는 거실을 서재로 만들 생각이다. 책과 항시 같이 있는 삶이 내가 꿈꾸는 삶이다. 더 나아가 책을 읽으면 돈을 주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 책읽는데에만 그치는 것이 아닌 그것으로 인해 돈도 벌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될지 안될지는 책 속에 답이 있을 것이다. 조만간 곧 발견하리라 믿는다. 하루종일 책만 읽으면서 살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
오늘은 또 어떤 책을 사냥하러 갈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