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일상속의 물리학
세드리크 레이, 장클로드 푸아자
안수연 옮김, 박인규 감수
에코리브르
초판 1쇄 2009년 8월
과학 ` 교양과학 ` 교양물리 ` 생활물리
얼마전에 물리학에 관한 책을 읽었습니다. 그때 같이 산 책이 바로 이책입니다. 그동안 미루다가 묵은 숙제하는 기분으로 책을 들었습니다. 우리 일상 속에 숨어있는 물리학이야기입니다. 백열전구, 석영시계, 텔레비전, 냉장고, 전자레인지, 액정화면, 복사기, 초음파 등등의 작동원리를 알기쉽게 설명해 놓은 책입니다.
알기쉽게 설명해 놓기는 했지만, 약간의 전문적인 용어만 나오면 머리가 아파지는 책이기도 합니다. 물론 저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물리를 무진장 싫어합니다. 수학보다 더 싫은 과목이 물리였습니다. 물리는 정말 어쩔 수 없이 포기할 수밖에 없던 과목이었습니다. 무슨 미련이 남았는지, 덥석 이 책을 구매했습니다. 생활속에 숨어있는 물리학이야기를 듣고 싶었습니다. 이 책을 100% 이해하지는 못했습니다. 아무리 쉽게 써도 어려운 부분이 있기 마련입니다. 제 생각엔 한 30% 이해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몰랐던 사실들을 알게 된 것에 기쁨을 느낍니다. 그리고 새삼 과학자들이 존경스러워졌습니다. 이미 만들어진 이론을 설명하는 것도 어려운데 새롭게 창조해낸 사람들이 정말 대단하게 생각되었습니다. 그들은 과연 인간일까요 저는 그들을 마법사로 부르고 싶습니다.
책에서 얻은 지식을 옮겨보겠습니다.
`백열전구`
전구가 어떻게 빛을 낼까,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근데 이 책을 읽다보니 그게 궁금해졌습니다. 어떤 금속이 있는데 그 금속이 높은 열에 이르면 백색광을 낸다고 합니다. 그 금속은 보통 텅스텐이 쓰입니다. 텅스텐이 가열되어 …
`전자레인지`
`콤팩트디스크`
11xxx=124 + 123 + 022 + 121 + 020 = 26
것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과학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참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이해하는 것도 어려운데, 이런 것들을 창조해낸 사람들은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은 아직도 변함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