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보도 섀퍼
김준광 옮김
을파소
아동 ` 자기계발 ` 어린이경제
1판 1쇄 2001년 8월
1판 175쇄 2009년 9월
독서기간 : 2009/12/19/
예전부터 읽고 싶었던 책이다. 일부에서는 읽지 말라고 하는 책이기도 하다. 아동을 위해 지어진 책인데, 일부에서는 아동들에게 읽히지 말라고 한다. 아무래도 전통적인 한국사회에서는 돈에 관해서는 다소 보수적인 측면이 있기 때문일까. 유명한 책에 유명한 지은이다. 보도 섀퍼. 예전에 읽은 `나는 이렇게 부자가 되었다`의 저자이다. 왠지 낯익다 싶었는데, 역시 그였다. 그가 아동들의 경제관념을 심어주기 위해 쓴 책이다. 벌써 175쇄나 인쇄된 스테디 베스트셀러다. 안그래도 돈도 많은 작자가 인세도 두둑히 챙겼다. 있는 놈이 돈 번다고...크크크,
어린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사실 어른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어른들도 이 책을 읽고 경제관념을 세워보는 것도 바람직 하겠다. 나는 어린이가 이 책을 보는 것에 대해 반대하지 않는다. 읽으면 좋을 것 같다. 학교에서난 집에서 가르쳐주지 않은 경제관념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 못 벌어서 없는 것과 벌 수 있는 데 안 버는 것과는 엄연히 차이가 있다. 없는 자의 핑계가 안분지족이 아닐까 한다. 어차피 자본주의 사회다. 그렇다면 돈이 많으면 좋다. 돈이 죄악이 될 수 없다. 세상이 변했다. 아직도 이런 고리타분한 생각을 가지신 분이 있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을 듯 싶다.
큰 부자가 되고 싶으면,
첫째, 다른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 줄 방법을 찾아라
둘째, 내가 알고 있고, 할 수 있고, 가지고 있는 것에 집중하라. p53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만들어라.
여기서 거위는 종자돈 혹은 자본금이다. 황금알은 이자수익이다. 즉,…
돈을 쓰고 절약했을 것 같다. 총각시절 이런 생각만 있었더라면 그렇게 술쳐먹고 돈 쓰느라 돌아다니지 않았을 것인데...
보도 섀퍼. 독일 출신의 세계적인 경영 컨설턴트이자 존경받는 머니 코치이다. 열 여섯의 나이에 독일에서 미국으로 건너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독일과 멕시코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대학을 마친 후에는 여러 기업에서 일하며 능력을 인정받고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 26세 때 파산하였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재기에 도전하여 30세부터는 이자수입만으로 생활이 가능할 만큼 부자가 되었다. 그는 유럽에서 펀드와 주식으로 큰 성공을 거두어 머니 코치로 이름이 높으며 베스트셀러 작가, 기업가, TV 특강 강연자 등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