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엄마가 모르는 네 살의 심리
(36~60개월 우리 아이 속마음 읽기)
제리 울프 지음
서희정 옮김
푸른육아
초판 1쇄 2009년 8월
초판 2쇄 2009년 9월
가정/생활 ` 임신/출산/육아 ` 육아 ` 육아일반
독서기간 : 2009.10.24~29
`밑줄`
가장 이상적인 육아는 먼저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 주는 것입니다. p29
대답을 안 해주면 엄마가 못 들었다고 생각해서 대답해 주실 때까지 계속 같은 말을 하게 되요. p51
물론 나도 엄마 말을 듣고 싶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아요. p55
벌이 아니라 조곤조곤 타일러 주세요. p58
화가 난 엄마가 분노를 잘 조절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도 아이에게 훌륭한 모범이 될 수 있습니다. p60
엄마가 화가 났을 땐, 솔직하게 “엄마 지금 화났다.”고 말해 주면 좋겠어요. 먼저 “엄만 네가 동생을 때리면 너무 화가 난단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주세요. 그런 다음 천천히 열까지 세는 거예요. p65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해서 야단을 치는 경우라도 엄마는 한결같이 사랑하고 있다는 점을 일깨워 주세요. p66
“이 양말 안 신을래.”라고 말할 때 무조건 신으라고만 하지 마세요. 내게 필요한 건 “양말에 뭔가 문제가 있나 보구나. 어디 한번 볼까”라고 말해 주는 엄마의 배려에요. p71
집에 가기 전까지 5분 정도 남았으니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그동안 하라고 말해 주세요. p77
미리 경고해 주세요. 엄마가 “10분만 더 놀고 치우렴.”하고 부드럽게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p95
먼저 나랑 조금만 놀아 주시면 조금 후엔 나 혼자 놀 수 있을 거예요. p102
“이제 그만 욕조에서 나와라”라고 말하는 대신 “지금 …
`저자`
줄일 수 있다.
아이가 태어날 때 건강하기만을 바랐다. 지금도 크게 변하지 않다. 단지 건강하기만 해도 고마울 따름이다. 말썽 피우고, 사고를 쳐도 아플때를 생각하면 참아진다. 그래도 앓고 있는 모습보다는 건강하게 말썽피우는 모습이 보기 좋다. 건강이 최고다.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읽어보면, 인간관계를 잘 하려면 결국 ‘역지사지’의 정신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아이와의 관계에서도 적용되는 법칙이다. 좀더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그러면 좋은 해답이 나올 것이고, 좀더 배려하는 자세가 될 것이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