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차례
아직도 가야할 길
M.스캇 펙
신승철, 이종만 옮김
열음사
초판 1쇄 1991년 1월
개정판 1쇄 2007년 3월
개정판 5쇄 2009년 3월
인문 ` 심리학 ` 심리치료 ` 심리치료일반
독서기간 : 2009/9/10~12/7
푸념부터 하자. 휴.. 힘들게 읽은 책이다. 독서기간을 봐라. 장장 3개월간 읽은 책이다. 왜 재미없으니깐. 두꺼우니깐. 460쪽 분량이다. 정신과 의사가 되고 싶은 사람이 읽으면 좋은 책이다. 하지만, 나처럼 그 분야에 별로 관심이 없다면 비추한다. 그런데 내가 아는 사람들 몇몇은(정신과 의사와 거리가 먼 사람들이다) 아주 잘 읽었다고 한다. 사람마다 배경지식이 다르니 뭐 달리 할 말은 없다.
책을 읽는 내내 내 머릿속에 떠 다니는 문구가 있었다. ‘아직도 읽어야 할 책’ 책의 제목을 페러디한 것이다. 읽어도 읽어도 아직도 읽어야 할 책. 그래도 읽었다. 왜냐 책값이 아까워서다. 그래도 뭔가는 건져야하지 않겠는가.
스캇 펙. 1...
본문/내용
아직도 가야할 길
M.스캇 펙
신승철, 이종만 옮김
열음사
초판 1쇄 1991년 1월
개정판 1쇄 2007년 3월
개정판 5쇄 2009년 3월
인문 ` 심리학 ` 심리치료 ` 심리치료일반
독서기간 : 2009/9/10~12/7
푸념부터 하자. 휴.. 힘들게 읽은 책이다. 독서기간을 봐라. 장장 3개월간 읽은 책이다. 왜 재미없으니깐. 두꺼우니깐. 460쪽 분량이다. 정신과 의사가 되고 싶은 사람이 읽으면 좋은 책이다. 하지만, 나처럼 그 분야에 별로 관심이 없다면 비추한다. 그런데 내가 아는 사람들 몇몇은(정신과 의사와 거리가 먼 사람들이다) 아주 잘 읽었다고 한다. 사람마다 배경지식이 다르니 뭐 달리 할 말은 없다.
책을 읽는 내내 내 머릿속에 떠 다니는 문구가 있었다. ‘아직도 읽어야 할 책’ 책의 제목을 페러디한 것이다. 읽어도 읽어도 아직도 읽어야 할 책. 그래도 읽었다. 왜냐 책값이 아까워서다. 그래도 뭔가는 건져야하지 않겠는가.
스캇 펙. 1936~2005. 정신과 의사. 베스트셀러 저자. 의사로서는 드물게 인간 심리와 기독교 신앙의 통합을 지향.
이 책은 1978년도에 출간된 책이다. p10
즐거운 일은 나중에 하자, 라는 말이 나온다. p24.
☞이 말의 …
사랑이란 부지런한 자만이 성취할 수 있으며, 사랑하지 않음은 곧 게으름을 피우는 것과 같다. p190
다른 사람을 사랑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겸손한 자세이다. p220
내가 참으로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면 나는 내 행동을 어떻게 해서든 교정하고 그 사람의 정신적 성장에 최대로 이바지 하려고 할 것이다. p227
다른 사람의 독립성을 인지 못하는 극단적인 형태가 바로 나르시시즘이다. p234
운동 선수인 아버지가 학자 타입의 아들에게 축구를 하라고 하고, 학자 아버지가 운동을 좋아하는 아들에게 책을 읽으라고 강요하기 때문에 아이들은 불필요한 죄책감과 혼란을 느낀다. p239
부부는 각기 개인의 정신적 성장의 꼭대기에 도달하려는 목적을 위해 존재한다. 남성과 여성 둘 다 가정에 참여해야 하고, 둘 다 각자의 생에 도전해 나가야 한다. p244
우리가 자라면서 세계의 본질에 대해 배우게 되는 것은 가족이라는 작은 우주에서 경험하는 것으로 결정된다. 우리의 부모가 이야기하는 것으로 세계관이 결정된다기보다는 오히려 그들의 행동으로 창조해 내는 특수한 세계가 바로 그것을 결정한다. p2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