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신념이 기적을 만든다
클라우드 M.브리스톨 지음
선찬호 옮김
미디어서울
1997년
1.머리말
어랏.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이름이다. 브리스톨.... 갑자기 번뜩이며 쓰치고 지나가는 게 있었다. 바로 ‘신념의 마력’이라는 책이었다. 책을 조사해봤더니 맞았다. 그리고 저자도 같았다. 그럼 이건 뭔가 다시 조사해봤다. 이 책은 1997년에 나온 책이고 신념의 마력은 1983년에 나온 책이다. 근데 출판사가 달랐다. 즉, 같은 책을 다른 옮김이와 다른 출판사가 출간한 것이다. 책을 읽는 도중 너무나 낯익은 표현들이 나왔기 때문에 쉽게 의심할 수 있었다. 영어제목은 The magic of Believing 으로 똑같다. 신념이 기적을 만든다나 신념의 마력이나 대부분의 내용이 흡사하다. 당연하지 않겠는가. 저자가 같으니... 중요한 것은 이게 아니다. 핵심은 ‘신념’이 아니겠는가. 근데 그냥 한번 보는 저자의 이름이 어느 정도 내 뇌속에 자리잡는 현상들이 조금은 특이한 경험이다. 나는 자주 잘 까먹는 편이고 특히나 외국사람이름을 잘 잊는 편인데 이번의 경험은 조금 새로웠다. 잠재의식 속에 녹아 있었나 보다.
2.지은이
클로드 브리스톨. 미국의 유명한 신문 기자이자 성공한 금융가. 저자는 젊은 시절부터 관심을 가졌던 마음의 기술을 깊이 연구하던 중 신념에 이끌려 이 책을 저술하였다. 실제적인 목적을 달성하는 데 있어서 마음의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풍부한 설명을 곁들여 제시해주는 이 책은 역경에 부딪혀 자신을 잃고 비탄에 빠져 있는 사람, 의지가 약한 성격의 소유자, 남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마음의 안정과 용기를 주는 자기 계발의 지침서로 신념 철학의 고전이다.
3.나에게 신념이란...
나도 신념이라는 단어를 확실히 좋아한다. 신념은 모든 것을 이루어내는 강력한 힘…
이상 되풀이하는 것도 굉장히 힘들다. 왜냐면 또 다른 생각이 파고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될 수 있으면 자주 자신의 소원에 대해 읊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잠재의식이 자신의 꿈을 인식하고 작동하기 때문이다. 아침에 일어나면서 자신의 소망을 외치고 이내 사회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일 하다보면 자신의 소원을 잊은 채 그냥 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럴때마다 다시금 자신의 소원을 되새김질하며 신념을 키워야한다. 그래야 우주의 신, 자신의 신, 잠재의식이 작동하기 때문이다.
같은 일을 하는 두 사람이 있었다. 한 사람은 그냥 일만 열심히 했고, 다른 한 사람은 일을 하면서 자신의 꿈을 그렸다. 그 결과 자신의 꿈을 매일같이 꿈꾸던 사람은 그냥 열심히 일만 한 사람보다 훨씬 성공하게 되었다. 단지 그냥 꿈만 꾸었을 뿐이었다. 이는 뭔가 기왕이면 자신의 소원을 자주 꿔줘야 한다. 소원이 이루어진것처럼 계속 상상해 줘야 한다. 무작정 일만 한다고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