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마시멜로 두 번째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 / 엘런 싱어 지음
공경희 옮김
한국경제신문
2007년 출판
1.머리말
포사다의 글은 너무 재미있다. 단숨에 읽어버렸다. 졸린데도 내용이 재미있어서 2시간만에 읽고 잤다. 마시멜로 1탄에 이은 2번째 이야기 역시 수작이었다. 평점 별 다섯 개 짜리 작품이다.(★★★★★). 글 중간 중간에 섞여있는 윌 스미스의 이야기도 정말 감동이었다. 어쩌면 이글은 호아킴 데 포사다의 자전적 소설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글 앞에서 포사다 또한 일단의 성공을 이룬 후에 목표를 잃고서 자신의 마시멜로를 다 먹어치웠다. 그런식으로 이 책의 주인공인 찰리도 대학 졸업과 취직이라는 일단의 성공으로 자신의 마시멜로를 다 먹어치우면서 겪게 되는 일들을 풀어나가고 있다.
마시멜로 이야기는 20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 중에서도 한국 독자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았다고 한다.
2.지은이
호아킴 데 포사다. 전 세계 수천만 독자들을 감동시킨 [마시멜로 이야기]의 저자. 대중연설가이자 자기계발 전문가인 그는 NBA 농구팀 밀워키 벅스, 엘에이 레이커스, 올림픽 국가대표팀 등 수많은 스포츠팀의 심리 상담 치료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월마트, IBM, 쉘, 화이자, 제록스, 아메리칸 에어라인, 페덱스. 켈로그, 3M 등 세계적인 기업들을 위한 영업 경영 프로그램을 관리하고 있다. 이제 그는 책 뿐만 아니라 방송으로도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앨런 싱어. 20년간 비즈니스 동기부여와 창조적 업무에 대해 활발한 창작활동을 해왔다. 아시아, 미국, 남미, 유럽의 기업체와 개인을 위해 효과적인 프로모션을 제공하는 텐세컨트솔루션의 창립자이다.
3.줄거리
찰리는 1권에서 조나단의 운전기사였다. 조나단은 억만장자로서 찰리…
4.맺음말
5.숲에서 큰곰과 정체를 알 수 없는 두려움 두 가지를 동시에 만났는데 하나만 죽일 수 있다면 어느 쪽을 죽일 것인가 (두려움에게 잡아먹히기 전에 두려움을 무리치자)
6.신념과 행동 중 무엇이 더 중요할까
는 방법과 자기 자신을 바꾸는 방법이 있다면, 둘 중 어느 쪽을 택하겠는가(중요한 건 세상이 아니라 내 자신이다. 세상의 변화 앞에서 나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3.삶에서 멋진 일이 생긴다면 먼저 누구에게 전화하겠는가 나쁜 일이 생길 경우에는 (주변에 나를 지원해 주는 사람들을 두자. 좋을 때와 나쁠 때, 그들이 가장 큰 재산이다)
4.여행할 때 머릿속에 있는 한 군데 목적지가 중요할까, 트렁크에 든 백 장의 지도가 중요할까(마음속으로 목표를 정하자. 목적지를 알아야 도착할 수 있다.)
5.숲에서 큰곰과 정체를 알 수 없는 두려움 두 가지를 동시에 만났는데 하나만 죽일 수 있다면 어느 쪽을 죽일 것인가 (두려움에게 잡아먹히기 전에 두려움을 무리치자)
6.신념과 행동 중 무엇이 더 중요할까
(신념은 목적지이며, 행동은 두 다리다. 목적지를 상상하는 비전이 필요하지만, 도달하기 위해서는 두 다리로 걸어야 한다. 행동이 따르지 않는 신념은 무의미하다)
책 중간에 나온 가수이자 영화배우인 윌 스미스가 한 말을 끝으로 글을 맺고자 한다.
윌 스미스의 아버지는 윌 스미스와 그의 동생 해리에게 높이 4미터 너비 4미터의 벽돌담을 쌓으라고 명한다. 어린 윌과 해리는 6개월동안 벽돌을 쌓아 결국 담을 만들어 버린 일화가 있다. 이 당시일을 가지고 윌 스미스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 했다.
실로 명언이다.
“한 번에 한 장씩 벽돌을 쌓으면 결국에는 벽이 됩니다. 벽을 피해 갈 수는 없죠. 그래서 나는 벽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습니다. 벽돌을 쌓는 데만 집중하죠. 그러면 벽은 알아서 만들어지거든요.”
목적지가 있다면 그냥 뚜벅뚜벅 한걸음씩 걸어 나가면 된다. 결국에는 그 목적지에 도달할 것이다. 다만 한 걸음 걸을 때 조급하지만 않으면 된다. 조급증이 모든 것을 파멸시킬 수도 아예없던 일로 만들어버릴 수도 있으니까.....
2008년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