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돈을 지배하는 법
서주원 편역
북마루 출판
2005년 출판
제목이 ‘돈을 지배하는 법’이다.
여행길에 사게된 책이다.
하지만, 쭉 읽고 보니 돈에 관한 이야기는 거의 없다.
책의 제목과 내용이 영 딴판이었다.
서주원 편역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
대기업에서 마케팅과 국제 비즈니스에 관한 일을 함
광고 마케팅 전략에 관한 외국 사례를 번역 소개
현재는 중국 관련 비즈니스에 전념
편역이었다.
편집해서 엮어 놓은 것이다.
근데 잘못되었다.
돈에 관심이 있어서 산 것인데 제목이 너무나 잘 못되었다.
그래서 그랬는지 가격은 3,000원이었다
잘못된 책이길래 이렇게 싸게 파는 것이었으리라..
너무나 조악스러운 글들이라,, 또한 두서없이 여기저기 짜깁기해서 무엇을 말하려고 한건지 잘 모르는 그런 책이었다.
그래도 이 책을 읽으면서 몇 가지 깨달았다
18쪽....
‘아무리 무거운 짐을 옮기는 일이라 하더라도 오늘 밤까지만 하려면 할 수 있다’
인생은 길다. 내 목표가 100살이니 아직 절만도 못 살았다.
그렇게 긴 인생을 통째로 계획하고 정리하고 또한 기획하려면, 참 너무 광범위해서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까 또는 어떻게 할까라는 불필요한 고민들이 생겨난다.
그 100년이란 세월속에 하루라는 단위가 있다. 하루하루가 모여 100년 1000년이 되는 것이다.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큰 나무도 자르고 자르면 다 자를수 있다.... 같은 말처럼 긴 세월도 하루하루 쪼개고 보면 단순한 것이다.
즉, 하루를 위해 사는 것이다.
더 세세하게 말한다면, 내가 좋아하는 ‘순간에 산다’는 말이다.
아무리 과중한 업무, 목표, 꿈이라도 하루하루에 초점을 맞춰서 오늘밤까지만 열심히 해야지를 36500일만 살면 되는 것이다 .
자고나면 우리는 다시 새 사람이 되고,새 인생을 맞이할 수 있다.
그렇게 매일 매일 깨어나서 새 인생을 시작한다면, 가볍게 하루를 열심히 살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은 한번 뿐이다.
바로 오늘은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