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닭살 커플은
대화가 다르다
조나단 로빈슨 지음
서희 옮김
팝콘 북스 출판사
지은이 조나단 로빈슨 Jonathan Robinson
‘오프라 윈프리 쇼’를 비롯해 CNN뉴스와 다수의 텔레비전 토크쇼에 출연해 조언으 해 온 조나단 로빈슨은 미국 최고의 부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특히 `유에스에이투데이``뉴에이지저널``뉴스위크`등을 통해 그의 상담성과들이 널리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거듭되는 요청으로 그는 커플간의 실질적인 대화법과 영성법, 그리고 삶을 변화시키는 회상의 행동 기술 전파를 통해 연인과 부부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보여주고 있다. 베스트셀러 `큰 질문을 하는 작은 책`을 비롯해 지금까지 스무 권 이상의 책을 펴냈다.
이 책은 그가 수 천 쌍의 커플들을 상담하고 치료하면서 느낀 생생한 경험이 녹아 있다. 특히 커플들이 손쉽게 곧 바로 실행해 볼 수 있는 ‘대화의 기술’은 물론 어떻게 서로 존중하고 배려할 것인가 그 구체적인 원칙들도 담겨 있다. 현재 그는 켈리포니아 주 산타바바라에서 심리 치료사, 작가, 전문 연설가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사람이 살다보면 싸울 때가 많다. 항상 커플이 사랑만 하는 것은 아니다. 사실 알고 보면 별것도 아닌 것에 대해 크게 열을 올리고 오바를 할 때도 가끔은 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아무것도 아닌 정말 유치한 것인데 말이다.
나 또한 이런 경험을 많이()해 봤다. 내 와이프도 한 성깔 하는 성격이라 나에게는 이책이 꼭 필요했다. 서점에 들려 이책을 보는 순간 꼭 한번 읽어 봐야지하며 고른 책이다.
거두 절미하고 이 책의 핵심은 바로 ‘역지사지’인 것 같다. 배려라는 말이 적당하겠다. 결국 지는게 이긴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기려 하지말고 져주면 자연히 이긴다는 그 말인 것 같다. 여기에는 몇 가지 스킬들을 소개하는데 크게 도움될 만 한 것 두 가지 정도만 짚고 넘어가고 싶다.
첫째로, ‘그리고 또’ 게임이다. 무슨 말인가 하면, 상대방으로부터 아무런 방…
첫째로, ‘그리고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