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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수양록] 꽂히는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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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꽂히는 글쓰기
조 비테일
신현승 옮김
웅진윙스
초판 1쇄 2007년 12월
초판 2쇄 2xxx년 4월
경제/경영
영제는 `Hypnotic Wrighting`이다. 그대로 번역하면 `최면을 거는 듯한 글쓰기` 또는 `최면 글쓰기`다. 번역자는 ‘최면걸린 글쓰기’로 표기하였다. 제목은 꽂히는 글쓰기이지만, 다 같은 말이다.
이 책은 마케팅관련 서적이다. 즉, 책에서 말하는 주된 내용은 글을 잘 써서 고객들이 제품을 사게끔 만드는 글쓰기 강좌다. 그래서 내겐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
지은이는 조 비테일인데, 어디선가 낯익다. 그는 DVD`시크릿`에 출연한 사람 중 한 명이다. 유명한 마케터로 큰 부를 일군 사람이다.
이 책에서 제일 많이 등장하는 단어는 ‘최면’이다. 한편으로는 구미당기는 단어지만, 책을 읽으면서 관심도가 떨어졌다. 생각보다 책이 지루했고, 특별하게 배울 것 없는 수박 겉핥기식 내용들이었다. 말이 좋아 ‘최면’이지, 사실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을 나열해 놓은 것 뿐이란 생각이 들었다. 급기야 74쪽을 읽을 때는 ‘사’자 냄새가 나기 시작한다, 라고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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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 : gutn***
Date : 201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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