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감사의 힘
데보라 노빌 지음
김용남 옮김
위즈덤하우스
2008년 출판
1.머리말
참 읽고 싶던 책이었다. 내가 자주가는 마트에 책코너가 있는데 가끔 들러서 뭐 볼만한 책이 없는지 확인한다. 근데 딱 들어오던 책이 있었다. 감사의 힘이라는 이책. 사실 먼저 나는 감사의 힘에 대해서 익히 알고 있었다. 론다 번이 지은 시크릿에서 먼저 그 힘을 알게되었다. 론다 번은 시크릿에서 다른 건 다 못지켜도 마지막으로 한가지 ‘감사합니다’만 습관화 시켜도 된다고 했다. 그것만 습관화 시켜도 다른 내용은 다 몰라도 된다고 했다. 그만큼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라는 말은 강력한 힘이 있는 것이다. 그냥 단순히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이라고 염불하듯이만 해도 강력한 힘이 나오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줄곳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라는 말에 숨어있는 강력한 힘을 느끼려고 노력하던 중이었다. 그러던 중 이 책을 보게 된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 힘을 더욱 증폭하려는 나의 의도가 숨어있었다.
2.지은이
데보라 노빌. 미국의 대표적인 심층 뉴스 TV 프로그램 「인사이드 에디션Inside Edition」의 진행자로 유명한 그녀는 조지아대학교 재학 시절 우연한 기회에 방송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NBC 뉴스와 CBS 뉴스, MSNBC 등의 방송사에서 진행자와 기자로 활발하게 활동하였으며, 두 차례의 에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금은 ABC 라디오 쇼의 사회를 맡고 있다.
어릴 때부터 사소한 것에도 고마워할 줄 알았던 그녀는, 삶을 살아가는 가장 큰 에너지가 바로 ‘감사’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데보라는 감사의 에너지를 통해 기적을 맞이한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와 심리학적 근거를 제시한 이 책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의 삶이 변하기를 바란다.
저서에는 『뒤돌아보기_ 인생이 우리를 속일 때 벗어…
3.감상
공학 책에서도 꽤나 유명한 방식이다. 조셉 머피의 잠재능력의 힘에서도 말한 굉장히 파괴적인 가공할만한 공식의 감사법이다.
여담으로, 이책 148쪽에 아주 맘에 드는 어구가 있어서 다시금 음미해본다.
‘모든 시련은 결국에는 축복이 되기 마련이다. - 리처드 바흐’ 얼마나 멋진 표현이고 생각인가! 세상의 모든 시련을 이겨내고 버텨내기만 하면 결국에는 축복,성공,행복으로 나에게 오기 마련이라는 표현은 정말 환상적이다.
다음으로 153쪽에 나오는 말이다.
‘사물 자체가 인간을 괴롭히는 것이 아니다. 인간이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에 의해 스스로 괴로움을 받는 것이다. - 에픽테토스’ 사실 충격이었다. 내가 생각하고 느껴왔던 바로 그 생각이었다. 나는 요즘 광고에 나오는 카피문 ‘생각이 에너지다’라는 말에 꽤 동감을 하고있는 터였다. 그리고 ‘생각’에 의해 모든 것이 결정된다는 입장이다. A라는 사물을 어떤 사람은 A로 보고, 어떤 사람은 B로 보고 어떤 사람은 EDF...로 본다. 이게 무엇인가 사물은 그 자체 하나인데 보는 사람마다 다르다는 뜻이다. 왜 다른가 결국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다르게 보이는 것이다. 실로 엄청난 결과가 아닌가 그래서 생각이란 것이 중요하다. 같은 사물을 어떤 이는 좋게 볼 수 있고, 어떤이는 나쁘게 볼 수 있다는 사실. 그래서 스스로 어떤 생각을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감사의 생각을 하느냐, 아니면 불평의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행복하거나 불행할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 생각을 해야겠는가 2008년6월